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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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모두 잘 보내셨나요?

6월의 하루하루 숫자만 밀려나갈수록

더위가 너무나도 덥내요.


그래서 몇일전에 처음으로 콜드브루커피를 마셔보았습니다.

간간히 정말 간간히 아메리카노 아이스는 먹어보았는데

콜드브루는 정말 처음먹었어요.


저의 개인적인 입맛으로 설명을 하자면

너무 씁니다. 어릴적에 아메리카노를 처음 마셨을때

한약 먹는 느낌이라고 느꼈는데

이 콜드브루는 쓴맛의 강함이 아메리카노보다 강하내요.



요놈이 할리스에서 처음 마셔본 콜드브루 커피입니다.

이 날도 더위를 피해서 눈에 보이는 할리스여서 바로 들어가서

땀을 식히기 위해 시켰지만 너무 맛이 없내요.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저는 커피는 달달한걸 좋아 하는 스탈입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커피메이커든 비메이커든 통틀어서

달달한걸 좋아합니다.


커피전문가들은 커피맛도 모른다고 하시겠지만

저의 초딩입맛에는 너무나도 써요~>.<


여기서 간단하게 콜드브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영어표기로는 Cold Brew라고 쓰고

커피 원두를 분쇄후 상온이나 차가운 물에 오랜시간

우려내어 커피의 쓴맛을 덜하게 부드럽게 풍미를 느끼는

커피입니다.



이미지처럼 아래로 떨어뜨려 추출된 커피 원액은

일주일정도 냉장 보관도 가능하고 1,2일정도

저온 보관하면 와인과 같은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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