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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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입니다.

오늘은 지금 전세계적으로 말들이 많은 중국 우한의 폐렴 바이러스인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 간단하게 이야기를 해보려고합니다.

최근 뉴스를 보면 항상 나오는 이슈가 충국 우한에서 발생하고있는 폐렴 뉴스이다.

이 코로나 바이러스는 2019년 12월 중국의 우한시에서 집답발병한 폐렴에서 발견이 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nCoV)감염증이 유행하는 사태이다.

얼마전인 2020년 1월7일에는 중국 중앙 텔레비젼에서 우한시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폐렴을 일으키는 병원체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라고 보도를 했다고 합니다.


이 바이러스는 다른 종류의 코로나와 비교하면, 중국 저우산 시 박쥐에서 발견도니 SARS 바이러스와 가장 가깝고, 박쥐SARS바이러스, 인간SARS바이러스, 사향고양이SARS와도 80% 이상 유사성을 보인다고 합니다.

특히나 숙주로는 뱀이 가장 유력하다는 보도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영이 되면 마른 기침, 호흡곤란, 폐렴등의 증상이 발생하고, 치사율은 높지는 않지만 폐의 세포 손상에 따른 호흡부전으로 죽을수 도 있다고 합니다.

중국도 지금은 비상사태이고 전세계 국가에서도 비상이라고 합니다.


중국으로 갔다가 입국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이러한 증상이 보이면 질병관리본부에 연락을 해서증상을 알려고 한다고 뉴스에서도 보도도 하고 있으며, 전세계에서도 중국에 있다가 온 사람들도경계를 한다고 하내요.

최근 작년부터 중국발 미세먼지원산지가 중국이라고 하자 중국 당국은 아니라고 했지만 이러한
호흡기 질환까지 일으키는 바이러스를 일으키고 있으니 중국은 빼도박도 못하는 바이러스 종주국이 아닐까 합니다.

중국은 속된말로 식탁다리 빼고는 다 먹는다고 하니 이것저것 파충류 벌레 할거 없이 다 먹으니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나 하는 개인적인 생각도 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중국과 가까게 있다 보니 우리나라사람들은 특히나 호흡기 질환관리에 더욱더 신경을써야 할 거 같아요. 외출할때는 항상 마스크를 하시고 귀가를 하면 흐르는 물에 손발은 20초이상 씻고 개인위생에 철저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중국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우한 폐렴환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하며
그 숫자는 41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로인해서 지금 인천공항에서도 중국으로 들어가는 베이징과 평양편도 모두 취소됐다고 합니다.

해외에서도 이제 조금씩 증상을 가진 사람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정말 조심해야 할거 같습니다.

우리모두 코로나 바이러스의 세균에 조심해야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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