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경사가 났습니다.
요즘은 각자 집에 1바리씩은 반려견이 있는 집이 많이 있습니다.
저희집도 현재 말티즈 2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더블 행운이 들어왔습니다.
저희집은 말티즈를 2마리 키우는데 1마리와 다른 1마리가 몇일 사이로 새끼를 건강하게 순산을 하였습니다.
제 블로그를 보시면 복실이라고 우리집 반려견을 소개 한 글이 있습니다.
바로 그녀석의 새끼에 대한 사진을 보여드릴 려고합니다.
바로 이녀석이 새끼를 출산을 하였고 암컷 2마리와 수컷 1마리를 출산을 하였습니다.
지금 현재 출산한지 3일되었는데 다들 건강하게 잘 크고 있습니다.
처음에 출산을 했을때 너무 많지만 스트레스를 받는것을 알기에 저희집에서 새끼를 다 받으신 아버지외에는
자주 만지지를 않고 있습니다.
우리 복실이기 출산을 하였을때 엄마는 미역국을 끓여 주셧고 저는 고생했다고 말한마디와 이미에 뽀뽀뿐이
해준것이 없내요.. ^^;;
꼬물이들입니다.
아직 눈도 뜨지못하였고 저도 아직 제대로 만져 보지도 않았습니다.
사람 손 때 탈까봐요.. 그리고 복실이가 자기 새끼 만지는데도 으르렁 거지지 않아서 언제든지 만질
수 있습니다. 개들마다 다르지만 우리 복실이는 워낙 착해서 자기 새끼에 너그럽게 만져주게 하내요. ^^
물론 나중에 젖을 때고 사료 먹을때 되면 좋은분들에게 분양을 보내겠지만 지금은 새생명을 하루하루
보낸 재미로 보내고 있습니다.
동물 새끼도 이렇게 감격스러운데 내 자식이 태어나면 어마무시 할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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