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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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곧 여름이 가고 추석이 다가 오고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이 코로나 사태만 아니면 즐겁게 재미있는 하루를 노낼텐데 이 코로나 때문에 그러지 못하는게

참...

 

제가 2달전? 필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제 블로그 구독자님들은 다들 아시겠지요?

처음으로 책 한권을 필사를 한것이라 어느날은 귀찮고 피곤해서 하지 않고 안쓴날도 많다 보니

책 1권을 거의 2달이 조금 넘게 걸려서 끝냈습니다.

처음에는 하루에 한 주제만 끝내자 했는데 그곳도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책의 내용대로 하루에

15분씩만 하자고 시간을 해 놓으니까 편하더라구요. 무리하게 많은 페이지를 하기 보다는 꾸준

히 한다는거에 중요성을 두고 하다 보니 끝내고 지금은 2번째 책을 필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김c 는 욕심이 생깁니다. 영어에 대한 욕심이죠~

그래서 오늘 외출하고 돌아오는 길에 인천 송도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 있는 교보문고 가서 외국

소설 얇은책을 하나 구매를 해서 집에 왔습니다.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언제 나온지도 모르고 그냥 얇아서 구매를 했고 그에 맞는 노트도 하나 구매했는데

줄 간경이 5mm 짜리라 꺠알은 아니고 쌀 한톨크기로 써야 하내요 ㅠㅠ ㅋㅋ

 

영어도 필사를 하다 보면 그 단어가 눈에 보이고 눈으로 읽고 손으로 읽기 때문에 공부가 될것으로 생각이

되어서 오늘부터 한국책과 이 영어책을, 한국책은 15분, 영어책은 5분씩으로 해서 조금씩 해보려고 합니다.

이 또한 꾸준히 하면 나중에 저에게는 소중한 자산이 되기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영어책도 한권은 끝내보려

고 합니다.

 

화이팅주세요.

한주의 시작입니다. 화이팅하시고 다들 이 시기를 이겨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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