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커피에서의 여유로운 시간

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어제는 광복절이였습니다. 광복절겸 3일간의 연휴가 시작되었지요.

그래서 어제는 집앞에 있는 할리스커피에 노트북을 가지고 가서 저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래만에 노트북을 가지고 가서 에어콘 아래에서 커피를 하나 시켜놓고 블로글 하고 있으니

디지털노마드의 느낌을 또 오랜만에 받았내요...

 

요즘 티스토르 블로그에 송출되는 광고가 효능이 있는지 하루에 1$이상을 벌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블로그를 열심히 할려고 합니다. 역시 블로그는 꾸준함이 답인거 같아요. 이건 정말 반박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하루에 2$이상 나올수 있도록 다시 노력해야 겠고, 이미지는 할리스커피 2층점인데 비도 오는 주말 낮이여도

노트북들고 개인작업 하시는 분들과 친구들과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어르신들도 단체로 오셔서

이야기도 나누시고~ ㅎㅎ

 

요즘 코로나19로 인해서 동네의 오프라인 매장들도 많이 폐업을 한게 보이는데 정말 큰입니다.

하지만 이 위기를 기회로 잘 삼으면 좋은 결과물을 가져다 줄 수 있으며 저도 추석 지나서 회사를 퇴사할 예정

으로 다시 한번 제가 하고자 하는 목표와 삶을 위해서 투자를 하려고 합니다. 요즘은 개인의 목표를 위해 노력

만하면 길은 많은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남은 연휴 잘 보내시고 저는 또 블로그랑 개인 공부를 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