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예전 저의 블로그를 보시면 집에 가지고 있던 중고책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YES24에서 올려서 소소하게
커피값이라도 벌어 보자고 올린 포스팅이 있습니다.
요즘은 제가 보고 있는 책중에 다 본책들도 많은데 올리지 않고 있는데 1,2달전에 올린 책이 오늘도 소
소하게 팔렸습니다.
YES24 중고메뉴에서 내가 올린 책이 팔리면 카카오톡으로 안내 문자가 옵니다.
이런식으로 판매가 되었다고 안내가 오고 저는 YES24에 접속해서 접수를 하고 편의점 택배를 신청해서
신청 번호를 받으면 됩니다. 오늘 토요일에 아침에 나갈때 가지고 가서 택배 접수를 해야겠습니다.
수수료 빼고 뭐하면 메가커피나 이디야커피 한잔은 먹을수 있을거같습니다.
소소하게 여기저기 조금이라도 벌어서 소비를 하니 나름 이때만이라도 행복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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