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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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경기도 화성에 있는 형네 가게에 다녀왔습니다.

 

이 사람이(형) 1주일이나 2주일에 한번씩은 오더니 2달? 쯤 안온다고 엄마가 걱정을 하고 있었고,

너가 주말에 시간되면 좀 다녀 오라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우편물도 전해줄겸 잘 지내나 궁금하구요.

오전에 서울 여의도에 볼일을 보고 열심히 가서 도착을 하니 형은 가게를 비우고 가게는 형수만

남겨놓고 본점에 다녀온다고 나갔다고 하더군요. 저희형 가게위치는 경기도 화성시 노하리

현대기아로 라는 도로에 있으며 근천에 현대,기아 자동차 연구소가 있는 지역이고 가게 근처는

공장들이 있는 지역이라 손님들은 거의 동남아시아 사람들이 중간 중간에 먹을거리와 단골들 또는

지나 가면서 필요한것을 사러 많이 들리더군요..

 

형네 가게를 2시조금 남겨서 도착했는데 형과 형수는 가게 보느가 한동안 바빠서 저는 길 건너에 의자를 가져다

놓고 유튜부를 보면서 정면을 보았는데 제 차와 형차가 보이내요.

왼쪽의 은색차는 저희 가족차가 아닙니다. 가운데 흰색이 제차고 오른쪽 쥐색 산타페가 형차입니다. 형도 얼마전

까지는 소나타LF 였는데 짐도 싣고 다녀야 해서 장모님이 산타페로 사주셨지요..  -0- ㅋㅋ

 

아무튼.. 형과 형수도 무사히 코로나에 감염되지도 안고 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서 안심하고 저녁 9시쯤에 집에

도착을 했습니다.

 

형이 집에 가면서 엄마 아빠 삼계탕 해드시라고 닭 2마리를 챙겨줬내요...

드셨는지 몰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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