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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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지난번에 제가 영어필사를 시작 했다는 콘텐츠를 올렸습니다.

그 후로 지금 3,4일? 정도 지나고 있는데 열심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느낀점을 간단하게나마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https://kimteam81.tistory.com/593

 

영어필사를 시작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곧 여름이 가고 추석이 다가 오고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이 코로나 사태만 아니면 즐겁게 재미있는 하루를 노낼텐데 이 코로나 때문에 그러지 못하는게 참... 제

kimteam81.tistory.com

 

지금 아직은 4페이지쪽을 하지만 하루에 많은 욕심을 내지 않고 하고 있기에 하기 싫은 부분에서 표시를

해두었다가 멈추는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영어 필사는 한글과는 그닥 힘이 들지 않습니다. 대충 막 날려써도 어떻게 보면 필기체로 되어 보이기에

나름 멋진 글씨가 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흐흐

영어필사도 몇일뿐이 안되었지만 모르는 단어는 바로바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인터넷으로 찾아 보면서

하니까 나름 도움이 되고 눈에 들어오는 단어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꾸준히 하면 눈으로 보는것은 100을 만점으로 본다면 5점? 정도는 얻지 않을까 합니다.

 

여러분들도 각자의 목표가 있는데 아직 영어에 대한 공부를 하고 싶지만 단어와 문법도 중요하지만 간단

하게 필사를 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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