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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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어느덧 추석 연휴가 절반이 지나고 있습니다. 다들 잘 보내고 있으신가요?

저도 잘 보내다가 어제 추석당일에 오전에 형이 집에 와서 다 같이 아침을 먹고 좀 쉬다가

형은 다시 가게로 가고 아버지도 외출하시고 어머니는 음식하시느라 집에서 쉰다고 하여 저는

잠깐 외출을 하고 왔습니다.

 

카메라장비를 챙겨서 근처에 영흥도를 다녀올려고 자동차를 그쪽으로 돌렸고 티라이트 휴게소에

들어가는 차량들로 30분은 가북이 속도로 간거 같습니다.

그래서 영흥도를 자동차를 계속 몰았고 영흥도안에까지 가자니 일몰 시간이 지날거 같아서 넛출

선착장으로 장소를 옮겼습니다.

예전에는 여기가 입구가 개방이 되어 있었습니다. 대표 이미지처럼 문을 걸어 잡그고 못들어가게

하지는 않아서 낙조와 영흥대교를 찍고온 기억이 있어서 이곳에 주차를 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

라고 저렇게 문을 걸고서 못들어 가게 되어있고 내용을 보니 들어가지 말라고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한바퀴 돌아 보자 해서 옆으로 돌아서 가봤더더니 역시 낚시대를 펴놓고 고기를 잡는 분들

이 있더군요. 다행이 술판을 펼쳐놓구 술을 마시는 분들은 없더군요.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단

하다고 느낀게 하지 말라는 것은 어떻게 해서든 한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옆으로 돌아서 가보니 저렇게 저곳까지 들어가서 텐트처놓고 낚시를 하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들어가지 말라고 하는 곳에서 잡은 물고기는 더 손맛과 맛이 좋은가요?

좀 하지 말라는건 하지 맙시다.

 

지금 코로나로 혼자서 취미 생활 하는건 알겠는데 공공의 질서를 위해서 하지 말라는건 하지

안하서 높은 시민 의식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위의 포인트는 어딘고 하니 사진에서 보듯이 입구는 제일위에 대표이미지로 문이 닫힌상태인데

왼쪽에 길게 화살표 처 있는 곳까지 가서 낚시를 하고 있고 입구의 사진을 찍을때도 어느커플이

당당하게 철문 옆에 틈새로 들어가더라구요.

요즘은 본인이 하는 행동에 토를 달면 돌아이들이 많아서 내비뒀는데 정말 나라에서 하지 말라면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렇게 저 혼자서 욕을 하면서 아쉬은 마음을 이렇게 스마트폰으로 해를 찍고 귀가를 했습니다.

지금 코로나 사태를 잘 대응해서 우리나라 국민 의식을 높게 보고 있는데 그 안에서는 살인과

음주은전, 노마스크 이동에,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는데 이 시국에 나라에서 하지 말라는건 좀 하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작성해 보았어요.

 

다들 추석 잘 보내시고 코로나 조심해서 꼭 이겨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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