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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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나무위키

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여러분들은 반려견이든 반려묘든 아니면 다른 생명과

같이 지내고 계신가요? 저희집은 말티즈 2마리와 함께 예쁘게 잘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나 반려견도 일정기간 되면 새로운 생명을 가지는 시기가 되었고 저희 강

아지들도 그 시기가되어서 2달을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2마리 모두에게서 새로운 생명들

이 태어나서 저희 집은 지금 너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희 집은 말티즈를 2마리 키우는데 1마리의 이름은 "복실이"와 다른 1마리는 "삼순이"라고

이름을 지어서 지금 같이 살고 있는데 이녀석들이 얼마전에 몇일 간격으로 새생명을 저희에게

보여줬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꼬물이들을 소개 시키려고 합니다.

 

우선 삼순이란 녀석이 모두 건강하게 5마리를 출산을 하였고 산모인 삼순이도 지금 건강하고

새끼들에게 모유를 너무 잘 줘서 지금 잘 자라고 있습니다.

 

바로 이녀석들입니다. 어제부로 태어난지 1주일되었습니다. 아직 눈은 뜨지 않았고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하고 있내요.. 흐흐.. 보기만 해도 흐뭇

삼순이는 어머기 워낙 착해서 자기 새끼들은 주인이 만져도 뭐라 하지는 않는데 "복실이"는 자기 자식 만

지면 물지는 않지만 으르렁은 댑니다. ㅡㅡ;;;

 

곧 몇일뒤면 눈을 뜰거 같은데 눈을 뜨면 이제 다리에 힘이 생겨서 걸어 다니고 이빨도 나고 너무 생각만

해도 귀엽습니다. 하지만 저희 집이 넓지가 않아서 이번에도 다 키우지는 않고 좋은 분들에게 분양을 할거

같습니다. ㅠㅠ 아마도 이 녀석들을 다 키우면 집은 개판이 되겠지요... ㅎㅎ 그렇게 되면 힘들어도 즐거움

은 있겠지만 부모님들은 다 분양보내실거 같아요. 반려견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가서 좋은 환경에서 사랑받

으면서 컸으면 좋겠다고 항상 하시거든요. 그리고 정말 이렇게 동물을 키우실 생각이면 끝까지 책임이 따릅

니다. 한순간에 귀엽다고 이쁘다고 또는 애들이 원한다고 대려갔다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유기한다거나 하지

마세요. 그럴거면 근처 동물병원이나 아니면 유기센터에 맞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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