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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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코로나인 2020년도 벌써 거의 끝나가는 시점입니다. 이제 2달 남았죠?

2020년의 코로나가 정말로 우리의 일상과 경제적으로 많은 것을 바꿔놨습니다.

저도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돈도 예전처럼 벌지 못하고 힘든 시점이고 저 뿐만 아니고

아마도 재벌집이 아니고서는 다들 어렵게 지내고 있을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저도 요즘에 블로그를 하루 1포스팅을 한다고 노력하고 있고, 영어 필사도 솔직히 몇일째

밀리고 있는 상황인데 그래도 하루에 1줄은 하고 있답니다. 크크..

그래서 유튜브로 동기부여 영상들을 많이 찾아보고 세바시 채널도 보고 체인지그라운드

채널도 많이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동영상을 봐도 결국은 본인이 움직이거나 하지

않으면 아무소용이 없다는것을 느끼게 되었고 지금 힘든 시기만 탓할게 아니라 이시기를

기회로 삼으라는 경제학자들도 많습니다. 1분야만 잘하는 시대는 지났고 지금은 N잡러 시

대 잖아요.

 

그래서 1사람이 정말 이것저것 많이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어

느 채널에서 봤는데 "그냥 하고 싶은거 해라"의 제목이 된 영상을 보았고 남에게 끌려다니

는 회사에서 나왔으니 이제는 내 스스로 즐기며 할 수 있는 일을 해보자라고 마음으로 다잡

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실행에 옮기고 있으며, 조금씩 하고 있는데 저도 모르게 스스로

그 생각 했던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꾸준히 처음부터 하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조금

씩이라도 하려고 끄적이는 제 모습을 스스로 볼때 참 대견하다라고 느껴지내요.

 

앞으로 내년의 코로나 시대는 더 힘들어 진다고 합니다. 올해는 기업들이 그나마 어떻게

버티고 버티고 있는데, 요즘은 택배물류도 코로나환자가 발생이 되면 운영중단이 일어나고 있어서

당장 몇푼이라도 벌자고하는 사람들에게는 더 어려움이 있을것이며 이런 부분도 아마존의

무인로봇들처럼 우리나라 물류센터들도 어느 분야는 로봇이 대체하는 시대가 올것으로 저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 이시대가 힘들고 할 줄 아는것도 없고 재미를 느끼는 것도 없다고 느끼지 마시고

노트에 뭐라도 적어보세요. 적자생존 <== 적어야 생존합니다. 무조건 뭐라도 적어보세요.

통장에 남아 있는 잔고라도 적어보면 아마도 정신이 번쩍 들거에요..

 

이 시기를 잘 이겨냅시다.

저의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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