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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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입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경제적(?), 부(?)에 대한 저의 생각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요즘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를 보다 보면 이러한 광고가 보이더라고요.

"1가지 일만 하는 시대는 끝났다"

이 말은 현재 이제는 전문적인 시대는 끝났고 자기가 할 수 있는 능력을 다 끌어내서 수익 파

이프 라인을 만들어야 한다고 저는 느꼈습니다.

 

여러분들도 지금 회사를 다니면서 또 다른 수익 파이프라인을 위해서 이 티스토리와 애드센스

를 하고 있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이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지거나 아니면 다른 어떠한 실행에 앞에서 머리에서는 생각을

했지만 그것을 노트에 적지를 않고 바로 실행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이렇게 하실 것

으로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동기부여 같은 영상이나 책을 봐도 무조건 노트든 어디 틈만 있으면 적으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다못해 스마트폰의 메모 앱이나 노트 앱에라도 적으라고 합니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기에 방금 5초

전에 생각한 것을 잃어버려서 좋은 아이디어를 날려서 생각이 안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옛날의 천재 과학자들이나 발명가들을 일화를 보면 그분들은 무엇이 되었든 수첩에 죽을 때까지 노트를

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시각적인 자극에 반응하는 동물이기에 눈으로 계속 보이는 것은 자기도 어느 순간 그렇게

생각하고 믿고 행동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적지를 않고 머릿속으로만 생각해서 하는 사람은 오

빼가지 못하게 됩니다.

 

요즘은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마인드 맵"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저도 이것을 아직은 활용하지 않고 집에 남아

도는 이면지로 생각을 저리 하거나 계속 제가 이루고자 하는 것을 시각화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계속 버리는

종이에라도 자기의 목표와 문제점, 개선할 점을 계속 적다가 보면 어느 순간 조금씩 변화가 찾아옵니다.

 

위에 대표 이미지의 뜻이 저는 좋아합니다.

적자생존 = 적어야 살아남는다. 요즘은 디지털 문화가 너무 발달해서 수필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손으로 쓰고

봐야 본인의 마인드가 바뀌고 그러한 작업을 위해서 저도 지금 수기 필사를 하고 있는 이유기도 하고요.

여러분들도 데일리 리포트든, 아니면 하루 스케줄이던, 아니면 하루 마무리할 때 하루하루 느낀 점이나 아니면 내일

은 어떤 것을 해야 하는지 미리 적는 습관을 들여 보세요.

 

그러면 언젠가는 정말 도움이 될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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