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용품 USB 다온리원 발열조끼

출처 : 펀샵

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작성합니다.

요즘 하루하루멀다하고 날씨가 추워지고 있으며, 코로나 확진자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방혁이나 위생과 건강이 중요시가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건강에 도움이 될만한 아이템이 있어서 소개시켜 드릴려고 합니다.

 

옛날에는 방한용품이라고 해봐야 목도리에 장갑에 손날로 였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여러가지 방한

용품이 있는데 그중에서 상의중에 발열조끼가 있습니다. 이 발열조끼는 그냥 여러겹 옷을 껴 입느

게 아니고, 요즘은 개인적인 보조배터리들은 하나씩 있으며 요즘 기기들은 왠만하면 다 USB타입으

로 이 보조배터리를 연결해서 열을 발산하는 조끼입니다.

 

특히 사무실에서도 추위를 많이 타시는분들 또는 야외에서 일을 하시는 경찰분들, 그리고 오토바이

배달하시는 분들에게는 필수적인 아이템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 제품은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다양한 제품들이 판매가 되고 있으며 대부분 3만원을 넘더라구요.

저는 다행이 2019년 12월달? 그때 구매를 해서 몇일전부터 다시 입고 다니고 있는데 너무 따뜻합니다.

 

제가 구매한 발열조끼 입니다. 저는 이 제품을 펀샵이라는 사이트에서 구매를 했고

가운데 조끼를 잠근 방식은 자크가 아니고 단추 형식입니다. 그리고 사이즈는 FREE라

왠만한 체격의 남성들은 대부분 맞을거에요.

 

스마트폰으로 찍었는데 초점이 흔들렸습니다.

상단에 "발열조끼"라고 되어 있으며, 겉감은 나일론이고 안솜은 WASHABLE COTTON 100% 

라고 되어 있고 안감도 나일론이내요. 만든곳은 옆동네 중국이내요.

 

사용하는 보조배터리는 5V2A 또는 2.1A사용, 1000mAh 배터리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전원을 켜고 끄는 방식은 버튼을 3초이상 누르면 작동이 됩니다.

 

이 스위치는 조끼를 입으면 왼쪽 주머니에 있으며 위의 사진처럼 USB와 버튼이 들어가 있습니다.

너무 큰 배터리는 주머니의 위로 튀어 나올수 있어서 약간 걸리적거릴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 발열조끼가 조끼전체에 어디에 발열이 되는가?

 

발열조끼의 뒷면인데 목뒤쪽과 양쪽 옆구리쭉에 열을 발산합니다.

저는 긴팔을 입고 이 조끼를 입고 겉옷으로는 잠바를 입고 있으며, 차에서는 타에 엉뜨랑 히터가 있어서

문제는 없지만 요즘같이 날씨가 추운날 사진 찍으로 다니거아 아니면 산책을 할때도 이 발열조끼를 입고

활동을 하면 너무나도 따뜻합니다.

그리고 USB로 작동되는 제품이지만 세탁이 가능하고 전자파 걱정도 문제 없고 KC인증까지 받은 제품입니다.

 

이 발열조끼의 장점으로는 1가지의 온도가 아닌 5가지 온도를 설정할수 있어서 때에 따라서

적당하게 온도를 조절할 수가 있습니다. 처음에 전운을 키면 빨강으로 불이 들어오고 있으며

그 후로 한번씩 누를때마다 색상이 변경되면서 원하는 색상에 스위치를 변경하면 됩니다.

 

제가 사용해보면서 주의할점은 가끔식 차에서 쉴때 빨간색 고온으로 해놓고 쇼파나 운전석에

누워서 쉬시면 등이 뜨거우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10000mAh 배터리 기준으로 연파랑 기준으로 6시간 도안 가능합니다. 혹시 6시간 이상 야외

활동을 하실 분이라면 2개의 배터리를 준비 하시거나 아니면 고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하시면 되지만

그렇게 되면 배터리무게로 인해서 왼쪽주머니가 처질것으로 예상되오니 10000짜리가 적당할것으로

생각 됩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저도 안입던 하의 타이즈와 조금전에 방한바지까지 샀습니다. 요즘은 괜히 젊

다고 객기 부리다가 감기 걸려서 주위에 눈치를 받거나 정말 건강에 문제 생기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서 이번 겨울을 아무 탈없이 지낼려고 하고 있습니다.

 

요즘 그리고 겨울에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세계가 k 방역을 칭찬하고 있지만 내부에서는 실상

이 그렇지 않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가지고 서로간의 개인 위생이나 집단 모임은 좀 자제를 해

서 위기를 잘 이겨 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