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A BY-MM1 마이크 리뷰

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이번에는 제가 얼마전에 유튜브용으로 구입한 마이크에 대해서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거를 구입하기 전에는 보야의 BY-M1 핀마이크를 구매를 했는데 그 제품은 아직 사용

해보지 않고 잠자고 있으며 지금 리뷰하려고 하는 BOYA BY-MM1 는 최근에 짐벌로 스마트

폰을 사용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스마트폰의 자체마이크도 성능이 좋지만 그것은 실내에서는 좋기는 한대 아무래도

야외에서는 여러가지 소리가 담길수 있는데 이것을 쓰면 전방에 있는 소리만은 담을수 있어

서 소리의 음질이 좋아지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상황에 맞게 잘 써야 겠다는것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제품 뒷면의 나와 있는 스펙입니다. 이제품도 역시 수입품인지 죄다 영어로 되어 있내요.

이 제품의 특징은 스마트폰과, 테블릿, DSLR카메라, CONSUMER CAMCORDER, 오디오

리코더에 사용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장점은 배터리가 필요없이

연결되는 장치의 배터리로 된다는 점입니다. 요즘에 DSLR 카메라던, 영상장비던 챙겨야할

장비들이 많은데 1가지라도 충전을 안하게 된다는게 정말 충전을 해야 하는 행동을 줄일 수

있기에 좋은거 같습니다.

 

제품 상자안의 내용물입니다. 설명서와 방부제, 그리고 파우치 그리고 여러가지

제품에 연결할수 있는 Connector Cable, 과 스텐드가 있습니다.

 

제품상자 뒷면의 내용이 그래도 설명서에도 적혀 있습니다.

중복되는 내용이고 영어이니 패스입니다. ^^

 

제품구성의 번호표입니다.

 

1번 일직선으로 되어 있는 선이 므사트폰이나 테블릿에 연결이 되는 선이고,

2번은 카메라와 캠코더, 오디오 리코더에 연결된느 케이블입니다.

진선이냐 꽈배기냐의 선만 구문하면 헷갈일 일은 없을거 같아요.

 

제가 얼마전에 구입을 해서 사용하고 있는 페이유 제품의 스마트폰 짐벌에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선이 길지 않고 적당하기에 영상과 소리를 담기에 적당하며 저는

아직 초보이기에 좋은 장비들은 차차 생각하면서 바꿀려고 합니다. ^^

 

나중에는 스마트폰과 이 마이크를 꼈을때의 소리를 비교 영상을 올려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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