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옛날에 찍은 사진들을 뒤적이다가 오리지 않은 사진들이 있어서 포스팅입니다.
2017년도 10월에 찍은 사진으로 김포 국제 공항 근처의 괘적 포인트인 오쇠삼거리에서 찍은 비행기
괘적입니다.
요즘도 여기 많이 찍는지 모르겠네요. 나중에 날이 풀리고 따뜻해지면 다시 한번 가봐야겠어요.
비행기가 착륙하려고 고도를 낮게 내려오고 속도도 줄이고 지나가면서 찍은 괘적입니다.
사진에서 보일지 모르겠지만 빨간점 보이시나요? 이때 같이 간 동생도 저 앞에서 찍고 있는 모습입니다.
포인트를 옮겨서 찍어도 봤어요.. 중간 중간에 보이는 빛들은 비행기에서 반짝 반짝이는 전구가 시간차를
두고 깜박이기때문에 저렇게 듬성 듬성 사진에 담겼습니다.
낮에 밝을때 비행이 배를 찍는것도 멋있지만 이렇게 비행기의 괘적찍는것도 나름 멋있는 밤사진인거
같아요.
요즘 코로나로 해외를 나가지 못하니 김포 국제 공항으로 제주도를 많이 가는거 같은데 이번 설 연휴때 찍으러
가볼까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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