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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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광성보와 카페 다루지 다녀오다

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인천 강화도의 광성보와 같은 지역에 있는 카페 다루지라는 곳에 다녀온 포스팅입니다.

작년이나 올해에 다녀온건 아니고 2017년도 9월? 그쯤에 다녀온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릴려고 이렇게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9월경에 가서 여름이 지나가는 무렵이라서 날도 그리 덥지 않았고 시원하네 천천히

바람을 느끼며 다녀온곳으로 기억이 납니다.

 

광성보를 돌아 다니면서 하늘을 보았는데 햇살이너무 좋아서 빛갈라짐을 찍어 보았습니다. 저는 이런류의 사진을

좋아 합니다. 빛 갈라짐~

이런류의 사진을 찍을때 카메라의 뷰파인더로 태양을 보시면 눈이 실명할 수 있으니 잠깐 구도만 보고 찍을때는

눈을 뷰파인더에서 감거나 눈을 띠고 찍어 주세요.

 

우리나라의 옛 건축물은 정말 색상이 화려하고 아름다운거 같습니다.

전세계 어디를 봐도 이런 색상을 내는 건축물이 어디 있습니까~ ㅋ

정말 아름답고 경이롭다는 생각뿐이 들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옛건축물을 보면...

 

광성보 주위에 보이던 감나무입니다. 사람손이 가까이 할 수 없는 높은곳의 감입니다.

저는 아직 감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크크크

먹음직 스럽게 색이 너무 예쁩니다.

 

누무 잎들 사이에 들어오는 햇살입니다. 너무 좋지 않나요? ㅋ

위에서 올리 빛갈라짐과는 또다른 갈라짐이죠~ 

 

같이 같 분들의 한 카메라입니다. 저도 한때 6D를 사용하다가 지금 사용하는 1d x markii로 넘아왔는데

저때만 해도 6D도 좋은 바디였고 지금 6D의 새로나온 바디도 좋은 바디지요.

 

여기서 부터는 광성보를 다 둘러보고 근처에 있는 다루지라는 카페에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사진 찍은

장면입니다. 얼굴이 어둡게 나와서 초상권에는 문제가 없어서 이렇게 올리고, 손 하트가 제대로 잘 나왔습니다.

 

카페 다루지에 있는 한마리의 야생호랑이(?) 입니다.

세렝게티 초원의 맹수 한마리 같지요? ㅎㅎ

귀엽고 예쁩내요.

 

요즘은 자유롭게 다니지 못하는 상황인데, 정말 언제 이때처럼 자유롭게 다니는 날이 올까요..

이 바이러스 사태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광성보와 다루지는 카카오맵에서 자동차로 9km 정도 거리로 되어 있고 빠른길을 선택하면 경로는

이렇게 표시됩니다.

카페 다루지에가면 토끼도 보고 고양이도 보이고 평화롭고 조용하고 좋은 카페입니다.

시간 되시면 가서 커피한잔 드시고 오시는거소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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