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의 미나아 치즈 피자 먹은 후기

피자헛의 미나아 치즈 피자

 

안녕하세요. 김c 입니다.

오늘은 2틀간의 쉬는 날의 마지막이라서 여전히 피자 종류를 저녁으로 먹겠다고 결정을 하고

지웠던 배달 어플인 배달의 민족을 설치를 하고 피자 브랜드를 검색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집 근처에 있는 피자헛이 생각이 났고 피자헛에서도 치즈 피자를 판매를 하겠지 하고

치즈피자를 검색을 합니다.

 

피자헛에서는 치즈피자를 마니아 치즈 라는 이름으로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메뉴를 결정하고 주문을 하려고 하는데 브랜드 할인을 6,000원을 하고 있어서 2만원

아래의 가격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주문 영수증

할인쿠폰을 적용하지 았았으면 23,000원 가량 했던 금액이 쿠폰을 적용해서 19,500원으로 줄어서 바로 주문

을 했습니다. (늘어가는 카드값 ㅠㅠ)

그런데 중요한건 피자헛에서는 콜라는 코카콜라가 아닌 펩시를 판매를 했내요.. ㅠㅠ

코카콜라를 사러 가기 귀찮아서 펩시로 주문을 했습니다.

 

피자헛 마니아 치즈

뚜둥!

드디어 주문한 피작 왔습니다.

예전에는 피자 상자가 각진 상자였는데 오랜만에 시키니 사각형태로 변경이 되었내요... 4군데의 모서리는

라운드 처리가 되어 있내요.

 

피자헛 마니아 치즈

상자의 뚜껑을 오픈하였습니다.

피자 상자가 눌리지 말라고 스탠드가 4개가 되어 있고 외관상 비주얼은 일단 합격입니다.

그리고 엣지의 두께가 빵빵하니 배가 부를거 같아요.. 눈으로 봐도 배가 부릅니다.

 

그리고 제가 상세 메뉴를 안봐서 들어가는 소스나 토핑을 안보았지만, 토마토소스가 들어가 있었고

먹을때 영화 보면서 먹다가 옷에 흘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제 입맛에는 마니아까지 가는 맛의 피자는 아닌거 같아요... 제 개인적인 입맛이니 참고 해주세요.

그리고 곁들여지는 소스는 작은 핫소스 2개가 같이 왔는데 이건 제가 사진을 안찍었내요.

 

미나아 치즈 피자의 8조각중에 6조각을 먹고 2조각은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