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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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의군입니다.

오랜만에 또 글을 작성하고 있내요... 너무 티스토리를 재우고 있는거 같아서 다시 글을 작성해 봅니다.

 

요즘 사무실에 나오면 거의 배달이나 인스턴트 음식을 먹고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바로 햄버거입니다.

사무실 부근에 롯데리아가 있는데, 배달도 되지만 햄버거 가격에 배달비까지 더해지면 너무 비싸지게

되어서 간단히 걸을겸해서 요즘은 직접 롯데리아에 가서 사서 사무실에서 먹고 있습니다.

 

한동안은 롯데리아 더블사각새우버거를 먹었는데 맛은있지만 약이 저에게는 약간 적은거 같아서

요즘은 롯데리아 한우불고기 버거 세트와 치츠스틱, 치킨너겟 이렇게 먹고 있는데 배도 든든하게

되고 맛도 있습니다.

 

롯데리아에서 사온 불로기버거세트입니다.

콜라는 200원을 더 줘서 라지(큰 크기)로 구매했습니다.

왼쪽 종이봉투에는 감자튀김과 2개의 치즈스틱이 들어 있으면 오르쪽 작은 종이봉투에는 치킨너겟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대기번호 영수증 뒤에 보이는 흰색은 머스타트 소스입니다.

 

이렇게 구매를 하니 가격이 15,500원이네요. 이걸 배달로 받았으면 배달비가 추가되어 2만원까지 되버렸을

가격이내요.. 

 

감자튀김 치즈스틱, 치킨너겟을 한곳에 모아 두고 먹었습니다.

감자튀김하고 치즈스틱은 약간 짠 녀석들이지만 매일 먹는게 아니지만 그래도 섭취를 줄이는게 좋기느한데

맛있기에 유혹을 이길수가 없었어요.. ㅠㅠ

먹고 있는 한우불고기로 사진 찍어서 죄송하지만 속을 보여드릴려고 그랬으니 이해해주세요. ㅋ

고기패티도 적당히 두껍고 토마토와 양상추가 들어가 있어서 너무 맛있게 먹고 있는 버거에요...

 

최근 겨울동안 너무 많이 먹어서 살이 좀 많이 찌었는데, 다시 먹는거 조절해서 몸무게 관리를 해야 겠습니다. ㅋㅋㅋ

 

다들 간단히 끼니를 해결할때는 롯데리아 한우 불고기 버거 드셔보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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