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오(NGO) 슬리퍼 구매~
안녕하세요. 김c입니다.
정말 정말 오랜만에 글을 작성합니다. ㅋㅋ ㅠㅠ
소재도 없고 게으른것도있고 ㅠㅠ
지난 7월4일... 부평에 가서 그동안 살려고 마음 먹었던 슬리퍼를 구매를 했습니다.
우선 구매한 이유는 운전용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여름이라 꽉 막힌 신발로 운전하는데,
운전할때 만이라도 시원하게 하자는 취지로 구매를 했고, 2틀 운전을 해보았습니다.
물론 차에서 내릴 때는 신발로 갈아 신구요... <-- 이게 또 은근 귀찮기는 하지만 그래도
일단 발이 시원하니까 좋더라구요.
슬리퍼로 운전하면서 느낀점은 일단 발이 시원하다.. 편하다...
이거뿐이였습니다.
운전을 하면서 왼발은 왼발 거치대 발판에 놓아서 움직일일이 없는데, 오른발은 브레이크와
악셀을 번갈아 가면서 밝아야 하다 버니 발이 스믈 스물 내려오면서 다시 한번 바짝 땡겨
신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긴박한 상황에 브레이크를 밟을 일이 생기면 슬리퍼
가 벗겨질 수 있다는 단점? 그러므로 운전을 전방을 주시하면서 여유롭게 해야 겠다는 생각이
더 들었습니다.
위 사진이 실물 입니다. 검정 바닥에 발등을 감싸는 저 흰색과 NGO(엔지오) 글이 너무 예쁜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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