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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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정말 오랜만에 글을 작성합니다. 

어렵게 애드고시를 붙어 놨는데 오랫동안 글을 안쓰면 애드센스가 끊길거 같아서 그 전에 죽기전에 

다시 한번 어렵게 글을 작성해 봅니다. 글 콘텐츠 잡는게 쉽지 않내요... ㅎㅎ

 

우선 저는 그동안에 자동차 향기를 위해서는 자동차 송풍구에 꽂는 타입을 많이 사용했었습니다.

그러나 여럼이나 겨울에도 에어콘이나 히터를 틀어서 송풍에 꽂아 놓으면 향은 좋은데 너무 빨리

소모되더라구요.

 

그래서 대시보드에 놓는 타입으로 몇달? 그래봐야 1,2달전인데, 그떄 부터 대시보드에 놓는 타입으

로 놓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달려 있는 제품과 어제 새로이 산 제품에 대해서 나름 비전문

가의 비교? 를 해보겠습니다.

 

프로방스

우선 이게 엊그제까지 붙이고 다닌 프로방스 제품입니다. 향기는 블랙체리인데 이만큼 사용이 되었내요.

분명 우드스틱은 젖어 있는데 향이 발향이 되지 않아요 ㅠㅠ 아니면 향이약하던지... 최근은 겨울이라서 창문도 안열로 

다니는데 이 제품 그전에 사용하던 바이향 제품은 잘 났는데 말이죠.

 

그리고 양쪾에 보시면 박스용 테이프로 붙여저 있는데, 제품을 구입할때는 바닥에 고정할수 있는 양면테이프? 그게있

었는데, 그거 붙여 놓고 운전하다가 회전할때 제대로 고정이 되지 않아서 회전하는 방향으로 떨어져서 다 쏟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튼튼하게 박스용 테이프로 붙이고 다녔는데 짱짱하게 잘 붙어 있습니다. ㅎㅎ

 

 

시즈넬 차량용 디퓨저 상자의 윗면 사진입니다. 시즈넬이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제품을 개봉하고 내용물을 꺼내 보았습니다.

메인 디퓨저와 2개의 향을 내는 스틱이 보하되어 있습니다. 물론 제푸도 2개이구요.

그리고 제품 하단에 검정색 패드는 미끄럼방지 패드 2장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 미끄럼방치 패드를 사용하지

않고 전과 같이 박스테이브로 고정할 예정입니다. 회전할때 좀 과격하게 할때가 있어서요.ㅎㅎ

 

 

제품에 섬유 스틱을 꽂기 위해서는 손으로 잡고 있는 고무링으로 교체를 해줘야 해서 제품에 새지 말라고 꽂혀

있는 제품을 빼야 하는데 가위가 있으면 편한데 차에 가위가 없고 카터칼이 있어서 그걸로 조금씩 밀어 올리고

이빨로 물어서 뺐습니다. ㅎㅎ 제품도 조금 입에 묻어서 먹었구요.

 

이렇게 2개의 디퓨저를 모두 바꿔줍니다.

 

섬유스틱을 모두 꽂고 이렇게 셋팅이 되었습니다. 어제는 차를 운행하기 않아서 집아래 주차가 되어 있는데

내일 차 문을 열었을떄 어떤 향이 나오는지가 궁금하내요.

 

과연 제품이 홍보 하고 있는 스틱이 발향이 우드스틱보다 좋은지도 궁금합니다.

앞으로를 글을 자주 작성해 보도록 할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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