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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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운전자가 하는 실수 유형!


운전면허를 이제 막 딴 초보들이 운전면허를 발급 받고 차를 가지고 도로에 나가면 운전면허에서

시험보는 것과는 다른 현실이라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초보운전자라고 함은 우리나라 교통법에 따라 '면허를 발급받은 날부너 2년이 지나지 않는자'를 말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초보운전자들은 면허를 발급받고 운전할 자동차가 있어서 운전 하는분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차를 이용할 일이 없거나 아니면 아직 차가 필요치 않아서 흔히 말하는 장롱면허가 됩니다.

이런 장롱면허분들은 처음에 학원에서 배울때와 몇년 지난후에 다시 운전대를 잡았을때보다

더 초보스러운 운전행동과 실수를 범하게 되는게 대부분입니다.



초보운전자들이 차를 운전을 하기전에 제일 먼저 걱정을 하는것이 뒤차에게 나의 현 운전 실력을 알리는

'초보운전면허'라는 스티커를 붙일까 말까 하는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요즘은 정말 다양한 디자인과 모양의 초보운전 스티커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초보운전과 관련있게 처음 운전대를 잡았을때 하는 실수 유형에 대해서 알아 볼까 합니다.




#1.  신호대기시 다른 행동하기


운행하다가 신호가 오래걸리면 대부분은 스마트폰으로 카톡이나 다른 행동을 합니다.

하지만 이때, 자기도 모르게 브레이크에서 발을 띠면서 앞으로 살살 전진하다가 앞차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을 합니다.

이러면 거의 뒷차의 잘못으로 판다되니 괜히 독박쓰지 마시고 신호시 다른 행동을 할때는 기어 모드를 'P'에

넣어두고 사이드를 걸고서 다른 행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2. 스텔스 모드로 다니기


해가지고 저녁이 되면서 부터는 자동차의 미등과 라이트는 기본적으로 키는게 상식입니다.

그러나 요즘 자동찬느 오토라이트라 자동으로 켜지기는 하나

그래도 계시판을 보면서 미등과 라이트가 켜져 있는지는 확인을 해야 하는게 운전자의

기본 상식입니다.

빛이 많은 도시나 가로등이 설치되어 있으면 그나마 운전자가 발견할수 있지만

시골길이나 가로등도 듬성 듬성 있는 시골길에서 저렇게 스텔스 모드로 다니면 행여나

사고가 발생하면 서로 언성이 높아지기 더 심하면 한쪽이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합니다.



#3. 상향등 키기


상향등을 키고 운전하면 상다쪽에서 오는 운전자는 눈이 부셔서 일시적으로 시력확보가

안되어서 큰 사고로 이어집니다.

자동차는 달려오는 속도가 있기에 단 1,2초라도 시력을 잃으면 제동할곳을 인지를 못하고

사고가 날 확율이 높습니다.

계기판을 보시면 위의 이미지처럼 파란색으로 램프가 들어오면 상향등이니 상향등이

들어와 있는지 확인하고 운전하셔야 합니다.




#4. 여성들 하이힐 운전


여성들은 하이힐을 운전하고 하는데 이러한 행동이 악셀과 브레이크 패달의 조작이

어려워 음주를 하고 운전하는 것과 같은 위험성을 지닙니다.

외부일을 볼때는 하이힐을 신으시고 자동차를 운전할때에는 굽이 낮은 플랫? 슈즈나 운동화를 신고

하셔야 브레이크와 악셀 조작이 원활합니다.

이것도 안된다 싶으면 차라리 맨발로 운전하십시요.

패달조작으로 인해 발 지압도 되고 좋기는 하지만, 너무 긴 시간동안 운전을 하면 발에 쥐가 날수 있으니

발가락 운동이라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5. 장갑끼고 운전하기


외국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우리나라 여성분들이 처음에 운전할때 흰 장갑을 착용하고 운전을 하십니다.

이러한 매끈한 장갑은 마찰력이 거의 없다싶이 하기에 위급한 상황이나 핸들조작이나 기어 조작시 미끄러져

사고 위험성이 큽니다.



#6. 고속도로 추월차선에서 정속운전


고속도로에서의 1차로는 정속속도는 위반입니다.  1차선은 추월하는 차선이기에 추월하려는 뒤차에 방해가

뒤에 차량 운행에 스트레스 받는 행위입니다. 



#7.  주차


주차는 운전경력이 많은 분이나 초보분들이나 하는 실수인거 같아요.

땅은 좁은데 차는 많으니 주차전쟁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백화점이나 대형 쇼핑몰에 보면 장애인이용자리에 버젖이 장애인도 아닌 차량이 세워져 있다던가

여성전용인데 여성이 아닌 남자운전자가 세워두는 경우가 있고

위의 이미지처럼 상대방이 차에도 못타게 저렇게 가깝게 대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저런경험이 있어서 조수석으로 탄적이 있습니다.

최소한 운전자는 탈수 있게 문이 열릴만큼 공간은 생각하면서 주차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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