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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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워셔액 성분 뭐가 다른가?


요즘 자동차 많이들 타고 계시지요?
자동차 종류도 많지만 자동차 워셔액도 종류도 많고 성분도 유해한 성분이 있습니다.
오늘은 자동차 워셔액의 고를때 중요시 해야 하는 성분에 대해서 포스팅을 할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자동차 워셔액이라 하면 마트에서 일반적으로 제일 저렴한것을 구매하여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나 자동차도 변하고 점점 나빠지는 날씨로 인해 유리면에 붙은 먼지로는 잘 안닦이는 문제가 발생되고, 그로인해 사로율도

높아지는것으로 생각됩니다.


요즘은 자동차 워셔액을 검색하여 보시면 발수코팅이 된다는 워셔액들이 대부분입니다.

처음에는 발수코팅이 되는 제품은 불스x샷에서 만들어서 판매를 시작하였는데, 조금 지나니 여기저기 자동차용품 회사에서도

만들어 판매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시 살펴봐야 하는 성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메탄올입니다.

이 메탄올은 세정력 강화를 어느정도 낮추기 위해 사용하는 성분입니다.

가격의 높고 낮음을 떠나 대부분 발수코팅워셔액은 이 메탄올 성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탄올과 에탄올? 이름이 비슷하지만 앞의 글자를 잘 확인해야 합니다.

이 메탄올은 전자기기의 칩을 제조하는데 사용되고, 폐수처리, 바디오디젤 생산, 석유, 화학, 식품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메탄올이 흡수되면 우리 장기중 간에서 폼알데하이드라는 물질로 변화하여 지는데 이는 인체에 치명적인 물질입니다.


에탄올은 메탄올과는 반대로 인체로 흡수가 되면 아스트알데하이드라는 상대적으로 독성이 적은 물질로 변하는데, 이 에탄올은

술의 원료로 쓰이는 이유에서이지요.



우리나라의는 메탄올 허용치를 전체중 0.2% 이하로 제한을 두고 있으며, 우리가 자주 쓰는 물티슈는 영아, 유아가 사용빈도가

높은 것을 감안하여 위의 0.2%보다 더 적은 0.002%로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유럽은 메탄올의 5%로 제한, 미국은 메탄올에 대한 기준에 대항 정책이 없습니다.


국내 보도매체로 인해 메탄올을 사용하는 제품에 대해서 문제를 보도한적이 있었지요.

이 메탄올을 먹거나 잘못하여 피부에 접촉이 되면 유독하여 눈에 심한 자극을 일으키고 공기로 마시면 유독하고, 신체 일부인

중추신경계에 치명적인 손상을 유발할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동차 워셔액의 경우는 와이퍼작동시 공기 통풍구로 유입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메탄올이아닌 에탄올로 만들어진 워셔액이

요즘은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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