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반응형

애플에서 아이폰7으로 이어폰이 없어지면서 블루투스 기반으로 한 무선 이어팟인 '에어팟(Air Pods)' 판매를 하면서

애플의 다음 신제품에 관심이 다시 한번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이폰7 & 7플러스와 맥북 프로(Mac Book Pro, 2016)의 출시를 통해서 OLED 아이폰으로 불리는 차세대 아이폰에는 최첨단 기술이 장착될 것이란느 기대감이 있는 가운데, 최근 애플의 '무선 충전' 기능에 관련된 움직임이 포착.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차세데 아이폰이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을 도입할 가능성을 언급한 적이 있는데, 최근 이와 관련한 애플의 구체적인 움직임이 포착되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애플 "장거리 무선 충전 기능 실현?"

 

애플의 다음 제품에서 보여줄 새로운 기능은 홈버튼(터치ID)의 디스플레이 내부 장착과 '무선 충전 기능'이 기대 되고 있다.

애플은 스마트폰을 패드위에 올려놓는 방식의 무선 충전이 아닌, 원거리 충전 방식을 이야기 이후, '무선 충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 애플은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을 가진 기업인 'Energous(에너저스)'와 손잡고 아이폰의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 도임을 위해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과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등으 에너저스 CEO Steve Reizzone이 "애플과 협력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하면서 애플이 '에너저스'의 장거리 무선 충전 기술을 다음 아이폰에 적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내다보았습니다.

 

애너저스가 보유한 와트업(WattUp)이라는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은 '무선 주파수'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것으로서 와이파(Wi-Fi)시스템과 비슷하게 원거리에서도 배터리 주파수와 접속하면 충전을 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한편으로는 애너저스는 애플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매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파트너임을 분명하다고 밝혔지만 관련 기술의 사용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 두 업체의 협력 관계가 상당히 많이 진전되었을거라고 내다 보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의 무선 충전에 관한 이야긴느 오래전부터 나온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은 '애플워치'를 통해 무선 기술을 보여주었기에 '아이폰7'에서도 '충전 패드'를 이용한 무선 충전 기능을 선보일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그러나 애플은 '패드'이 아닌 '원거리 무선 충전' 방식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음 폰을 기다리는 분들에게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으로부터 '원거리 무선 충전'이 현실화가 된다면 '배터리 사용 시간'과 '충전 방식& 시간' 변화로 인한 스마트폰 시장에 또 한번 변화의 바람이 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다음 아이폰은 지금 현재 아이폰7과 같은 블루투스 문제와 자꾸 꺼지는 문제, 폭발하는 문제? 등등을 제대로 원인을 찾고 해결방안을 찾아 놓구 다음 제품을 출시를 해야 할거 같습니다.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