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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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c입니다.

요즘 최근들어서 아이스크림을 자주 먹게 됩니다.

이유는 날씨도 더운 여름도 있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노래나, 기억들이 어릴적 맛이나 느낌들을 소환을

해서 예전 아이스크림맛을 그리워서 찾기도 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어릴적에 많이 먹었던 추억의 쌍쌍바를 먹었습니다.

쌍쌍바의 겉표지는 바뀌었고 맛도 어릴적에 멋었던 것과 약간 변한거 같아요.

맛은 저의 개인 맛차이니 참고 바래요..



어릴적에는 쌍쌍바를 가를때 한번에 갈라야 한다면서

쌍쌍바로 내기결정할때도 많이 쓰였지요~

쌍쌍바를 나눠먹을때는 상관 없는데

혼자서 2개를 다 먹게 되면 빠르게 먹어야 해요.


요즘처럼 날씨가 더운 날에 쌍쌍바를 갈라서 먹을려면

하나는 금새 녹기 시작하거든요.. 



쌍쌍바의 포장지입니다.

초코렛맛이라 카카오색? 과 비슷한 포장지로 변했어요.

저보다 형이내요. 1979년생이내요. ㅡㅡ


요즘은 쌍쌍바의 맛이 초코렛맛 뿐아니라 포도맛도 있고

밀크맛도 있더라구요.

하나씩 다 먹어봐야겠어요.


휴가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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