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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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c입니다.

요즘 하루하루 날이 너무 덥습니다.

장마도 일찍 끝나고 중국에서의 장마로 더운공기가

저희나라쪽으로 오면서 더 더워진다고 하내요.


그래서 저는 요즘에 입맛이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16일 월요일 저녁에 삼겹살 먹고 10시30분경에

라면 끓여 먹은건 비밀이에요~ 흐흐흐


어제 17일은 초복이였는데 다들 기력회복음식은 챙겨드셨는지요?

저는 딱히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초복,중복,말복이라고 꼭 그날에

먹는 기력회복음식은 잘 먹지 않는편입니다.


그 이유는 평소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스트레스 안받는게

최고라서 말이죠.


그래도 사람이 하루에 한끼는 먹어야 하기에

어제는 작은 컵라면과 편의점용 김밥을 먹었습니다.



라면을 좀 안먹을려고 하는데 이게 자꾸 땡기는 탄수화물이라 ㅠㅠ

어쩔수 없이 먹었어요 흐흐

지난번 나 혼자산다에 방성훈편에서 한혜진님이 말했지요.

이세상에 탄수화물을 이길건 아무것도 없다구요...

맞는 말 인거 같아요...


저도 약간의 탄수화물 중독? 까지는 아니더라도 좋아 하는건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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