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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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은 이 시기에 사회적 거리를 꼭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지키기 않고 우리나라는 하루에 코로나 확진자가 50명 아래로 나온다고 다들 공원이나 카페로

나온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괜찮다고 방심하면 안 됩니다. 이렇게 마루리 단계에서 조금 더 국민들이 확실하게 거리

두기를 지켜서 완전히 바이러스가 생성이 안될때까지 지켜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제는 일요일이었고 저도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고 있고 조금 답답함을 느끼기에 집에서 늦은 점심

을 먹고 자동차로 잠깐 외출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황당한 풍경을 보았어 이렇게 글을 작성

하고 있네요.

 

 

제가 사는 곳에 자주 가는 주유소가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세계 경제도 안 좋고 달라도 떨어지고 경

제도 안 좋은데 혼자서 폭리를 취하는 주유소를 봤습니다. 뭐 기름 가격을 수정은 하지 않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자동차를 운행하는 운전자로서는 자기 혼자서 폭리를 취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밖에 없

습니다.

 

요즘 자동차를 타고 다니면 자유 소 기름값들이 대부분 이렇게 합니다. 자동차를 운행하는 사람으로서는

좋은 가격이지만 경제가 정말 멈춘 현상도 마음이 아픕니다. 토요일에도 가평 두물머리를 다녀오면서 주유

소 가격을 보았는데 다들 1300원대로 유지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주유소는 혼자서 더 벌어보겠다는 심상인지 아니면 울며 겨자 먹기로 기름이 없으면, 목마른 자가

우물 판다고 넣으라는 가격인지 혼자서만 이렇게 올려놓고 파내요. 이게 지금의 배민과 무슨 차이가 있나요.

혼자서 이렇게 올려놓으면 운전자들이 넣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건지 아니면 정말로 자기의 주머니만 챙기는

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지금 최대 바이러스는 미국이고 미국은 지금 경제 활동이 멈춰 있는 상태입니다. 이 시국에 다들 내리고 아끼

고 거 리르 두고 있는 상황에 자기 혼자서 이렇게 폭리를 취하는 사람이 있다는데 참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짧게나마 이야기를 풀어보았습니다.

혼자서 잘 더 벌어보겠다고 이렇게 까지는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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