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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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입니다. 오늘은 3월 21일 토요일... 2020년도 벌써 3월의 마지막 주를 남겨두고 있네요.
시간 참 빠르네요...
오전에 데스크톱의 CPU 수랭식 쿨러를 설치를 하고 오후가 되자 집에만 있기에 너무 아까워서 엄마
랑 인천대공원 산책이라고 갈까 하고 물어봤더니 사람들 많다고 집에서 러닝머신(걷기)으로 운동한
다고 해서 저만 카메라랑 노트북 챙겨서 전철을 타고 서울 종로에 와 있습니다.

이참에 갤럭시 S20 울트라 모바일 핫스폿으로 노트북을 연결해서 사용 중인데 뭐 그다지 빠른것도 아니
고 그닥 답답할 정도로 느린 것도 아니네요.. 크크.

역시 서울 종각과 익선동 부근이라 그런지 여기는 사람들이 좀 있습니다. 인사동이 사람들이 없었
어요.. 외곽으로 한 바퀴 돌다가 더워서 골목에 있는 작은 카페에서 이렇게 노트북으로 글을 쓰고
있네요,.... 저도 지금 여러 가지 계획을 가지고 있지만 그중에 1가지 목표는 디지털 노매드의 목표를
가지고 지금 이것저것 준비 중이고 그중에 하나가 이 블로그로 휴대폰요금이라도 버는 것이 또 하나
의 목표입니다.

사실은 오늘 낙원상가 쪽 야간 사진을 찍기 위해 나왔고 아직 해가 지기전이라서 이렇게 카페에서 커피
마시며 글을 작성하고 있는 거지요. 해가 지기 시작하는 6시경쯤 되면 간단하게 사진 찍고 좀 돌아다니
다 저녁 먹고 집으로 귀가할 예정입니다.

 

일주일 동안 열심히 일했으니 즐려라!입니다. 이 시국에 떠나라는 아닌 거 같아요. 집 근처에서 즐겨라!
로 하겠습니다.

이제 점점 봄도 오는 거 같은데 슬슬 기지개를 켜고 가까운 곳에 가서 산책과 아니면 운동 또는 데이트
아니면 드라이브라도 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너무 집에만 있어도 답답해요... 정말 집순이, 집돌이가 아니고서는요..

카메라에 노트북까지 매고 다니니 가방은 무겁지만 마음은 즐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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