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집콕하고 있었내요.

 

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지난 금요일을 기점으로 퇴근을 하고 이틀동안 집에서 나가지를 않았고 코로나19로 인해서 집콕을

생활했는데 이게 어릴때는 좋아했지만 나이가 들어가니 더 집에 있는게 왜 더 좋지요.. 크크

 

 

해외들은 외출을 하지 말라는 강제 명령이 떨어졌고 이것을 어길시 감염자가 돌아다니면 징역이나

엄청나게 많은 벌금을 때린다고 한다는 뉴스를 보았는데요. 우리나라는 강제적이지는 않고 스스로

의 사회적 거리를 두는것을 잘 지켜지고 있었고 저도 그 사회적거리를 두기위해 약속이나 만남을

일체 하지를 않고 회사만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도 몇일전에 뉴스보니 유학생이 한국에들어와서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데 공부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엄마랑 하와이로 가기로 했는데 해외출국을 하지 못하자 제주도로 가서 여기저디 돌아 다니고

5일 후에 서울로 왔고 병원을 갔더니 확정을 받았다고 하구 이 모녀에게는 고의적으로 사회적거리

두기와 자가격리를 위반한 상태로 제주로를 초토화를 시켜놔서 손해 배상을 청구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강력한 제제를 좀 해야 할거 같습니다. 해외사람들도 우리나라가 이제는 거의 안전지대라고

뉴스에서 이야기를 하자 다들 들어오고 싶어 하는데 작은 영토에 무작정 다 받지 말았으면 합니다.

해외의 공기를 마시고 들어와서 어떻게 퍼트릴지 모르는 상태이고, 들어오는 사람들 모두 검사를

일일히 할 수도 없거니와 의료진들도 피로도를 느끼게 하니 정부에서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에

나갔다가 들어오는것을 제외하고 우리나라에서 연고도 없이 이 사태를 피할려고 무작정 들어오는

사람들은 입국금지를 시켰으면 하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어여 이 사태가 끝나고 경제가 좀 돌아서 자영업자들이 조금이라도 덜 힘들어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