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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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입니다.

여러분들은 웹툰이나 그래픽 쪽에 관련 있으시면 와콤이라는 브랜드를 다들 아시죠?

저는 밤부라는 펜타블렛을 예전에 구매를 해서 지금까지 가지고 있다가 쓰다가 안 쓰다가 반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에 다시 포토샵을 공부를 할려고 완콤 인튜어스를 좀 알아보고 있는데 가격도 비싸기도 하고

좋은 장비를 제대로 활용해야지 가성비를 뽑는데 아직 실력이 미천한데 장비만 좋아서 뭐하냐는 생각을
로 가지고 있는 밤부 펜타 블렛을 당분간 익숙해질 때까지는 사용하기로 했어요.

 

 

이 펜타 블렛은 연필처럼 잡아서 사용해서 편하고 설정창에서 마우스 모드로 설정하면 일반 마우스처럼
화면 여기저기 포인터를 사용할 수 있어서 포토샵이나 그래픽 작업하는데 좋아요. 그래서 포토샵에 누끼

딸 때다 아니면 캘리그래피처럼 뭘 할 때 드로잉 프로그램에서 편하게 휘갈겨 쓸 수도 있어서 장점이 많

아요.

 

 

 

제가 가지고 있는 밤부인데.. 세월이 지나다 보니 먼지와 때들이 붙어 있네요 ^^;;;;

앞쪽은 펜 쪽이라 연필처럼 펜처럼 사용하면 되고 뒤쪽은 지우개 개념으로 사요 할 수 있는데 중요한 건 이

녀석 펜심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네요.. 버렸나? ㅡㅡ ㅋㅋㅋ

아니면 밤부 펜심이면 아무거나 맞는지 알아봐야겠네요...

 

지금도 이 포스팅 작성하는데 이 녀석을 펜처럼 잡고 쓰고 있는데 전혀 어색하지 않고 편한 느낌은 좋아요.

이상 간단하게 밤부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적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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