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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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요즘 날씨가 미쳤나 봐요... 작년 이맘때는 더워서 난리피웠는데 아침저녁으로 추우니 아직도 저는 겉옷을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5월23일도 저는 날씨는 사람들이 예측을 할 수 없기에 좋아질거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카메라를 가지고 나갔고, 오후 5시가 다 되어서 사진을 한장 카톡에 올렸는데 경기도는 아무래도 망일각

이라 생각하고 있는데 이녀석도 날씨를 보고 아래쪽으로 왔다는데 그곳은 바로 경남 합천군 대암산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이라고 해서 네비를 찍어보니 3시간 30분가량? 걸릴것으로 나오고 중간에 휴게소

에서 쉬고 먹을거 먹고 주전부리 사고 했더니 저녁 10시30분경에 도착을 했내요.. ㅋ

 

그래서 새벽 2시까지 기다리고 나왔는데 은하수가 보일듯 했는데 어느세 구름이 모여있떠라구요. ㅠㅠ

 

하지만 저희외에 다른 팀들의 연출 사진찍는데 저도 몇컷 찍었습니다.

사진속의 텐트는 제 친구녀석의 텐트입니다.

 

 

이러다 올해 은하수 시즌 끝날때까지 못보는거 아뉩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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