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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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2020년도 벌써 하반기에 접어 들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2차전으로 접어들고 있고 전세계는 지금 난리인데

그중에 대한민국만 그나마 잘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 코로나 사태가 길어지고 각종 모임과 친구들과의 만남도 적어들고 요즘 대부분 사람들이 집에서만

지내고 있을텐데요, 즉 나홀로 집돌이 집순이놀이를 하면서 지내고 있을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집에서 넷플릭스나 게임, 또는 유튜브를 보는것도 한계가 있고 활동성이 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 리뷰어 김c는 요즘 혼자 할 수 있는 취미가 무엇이 있을까를 고민합니다.

현제 제가 하고있는 취미는 사진과 드라이브인데 이건 정말 혼자서 충분히 가능하지만, 저는 현재 또 다른 취

미를 가질까 하고 고민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것이 RC CAR가 떠올랐습니다. RC 카는 어릴적 20대부터 관심이 있었지만 그 당시에는 사회

초년생이였고 어디서 구하는지도 몰랐고 그당시로서는 전동기 뭐고 엔진카에 대해서도 잘 몰랐기에 미루다가

이번에 돈은 있는데 뒤늦게 나마 시작해 볼려고 마음을 먹었지요.

 

 

구글 이미지

저는 헬기나, 배보다는 땅에서 빠르게 흙먼지를 날리면서 달리는 자동차류를 좋아 합니다.

자동차중에서도 온로드말고 오프로드카를 좋아 하고 그중에서 몬스터카를 선호 합니다. 그 다음은

이미지와 같은 버기종류이구요.

 

요즘은 가격도 저렴하게 바로 입문용 KIT도 있어서 배터리만 충전을 하면 바로 주행이 가능한 제품

들도 있어서 저도 큰맘 먹고 인터넷으로 구매 보다는 실물을 보면서 궁금한것도 물어 보려고 신도

림 테크노마트에 갑니다.

1시간가량을 달려서 신도림테크노마트에 가려고 자동차로 이동중입니다.

차안에서 에어콘을 틀고 음악을 들으며 서서히 천천히 안전운행으로 도착을 했지요.

테크노마트에 3층에 가면 하비샵이 있으며 여기는 건담과 RC 카와 여러가지 피규어 모델들도 팔고 제 친구 녀석이

여기서 건담 덴드로비옵도 산곳이기도 합니다. 저는 그 당시에 여기서 스트라이커 루즈(PG)를 구매 했었지요.

 

3층 하비샵에 도착을 하니 사람들이 많았는데 커플들이 건담을 조립할려고 프라모델을 보는분들도 있었고 혼자와

서 건담을 보는 사람, 또는 아이들을 대리고 와서 건프라를 보는 가족들도 있었고 저는 커플들이 같은 취미를 가져

서 같이 만들고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하비샵은 1/3이 프라모델이고 나머지는 피규어와 RC 카 종류인데 RC카 코너로 가니 여러가지 차량들이 있었고

여러가지 크기별로 있는것을 보니 막상 또 망설여지더라구요.

안그래도 요 2달간 돈을 많이 썼는데 새로운 취미를 하기 위해 돈을 쓸것이냐 아니면 조금더 기다렸다가 나주에

정말 하고 싶을때 할까 고민을 하면서 30분을 건담쪽에서 빙빙 돌면서 고민을 했습니다.

 

그렇게 돌면서 결론을 내린것이 나중에 다시 여유있을때 좋을것을 사자고 하면서 다시 집으로 왔습니다.

처음에 자동차를 사도 어디서 굴려야 하며 어떻게 여러가지 취향에 맞게 기어셋팅비나 여러가지 정비를 해야 하는

지를 모르기에 만약 다시 한번 RC 카에 대한 욕구가 생기면 우선 동호회부터 들어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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