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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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어제 제 블로그에 천안 흑성산성에 다녀온 사진을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 흑성산성

까지 가는 길에 약간의 에피소드가 있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천 부평에서 작게 애견샵을 이용하는 동생이랑 같이 갔다가 왔으며, 그 동생 영업시간이 저

녁 10시라 영업종료 20분전에 갔는데 이 동생도 이미 정리를 하고 있더군요.

 

가게를 닫고 출발하기전 메가커피에 가서 블루레몬 에이드 2잔을 시키고 그 동생 자동차에 연

료를 넣고 저희는 출발 했습니다. 요즘에 새벽에 출발을 하면 차들이 없어서 막히지 않아서 좋

은거 같아요. 정속으로 가도 차들이 없어서 안전하게 잘 다닐수 있을정도입니다.

차에 기름을 넣고 저희는 잘 가고 있었고, 천안에 다와서 목감ic로 나오기전에 휴게소를 한번

들렸습니다. 화장실을 다녀오기 위해서요.

이때까지는 차가 멀쩡했습니다. 그러나 휴개소를 나오자 마자 차가 떨림이 심하다는것을 느꼈

고 운전하는 차주인 동생도 도로가 안좋은거죠? 라며 나에게 물어보았고 나도 당연히 도로가

안좋은거다. 차선을 바꿔바라.. 그러고 차선을 바꿨는데도 똑같이 떨림이 심했습니다.

 

그렇게 조금을 더 이동을 했는데 뭐가 펑 터져버렸는데, 다행이 뒤에 차들이 없었고 저희도

그리 빠른속도로 간게 아니여서 사고는 없었으며, 바로 옆에 갓길로 차를 세워서 차의 상태

를 확인해 보니 왼쪽 운전석 앞쪽 타이어가 빵구가 아닌 터진거였습니다.

 

그래서 가입해둔 보험사에 전화를 해서 스페어 타이어가 있냐고 상담사가 물어 보았고 저희

는 트렁크를 뒤져 보니 다행이 스페어 타이어도 있어서 기사가 방문해서 스페어로 교체를 

할 수 있으면 하고 안되면 견인해서 TG를 나가서 바로 있는 타이어 가게에서 밸브가 열려 있

으면 거기에 넣자고 했는데 스페어타이어로 교체를 하고 차를 경인을 해서 공기를 주입하러

갔는데 타이어가게에서 컴프레셔 밸브를 닫아 놓았고 기사님이 시간 괜찮으면 자기네 사무

실에 가서 공기압도 넣어주고 타이어 위치도 바꿔는게 어떻겠냐. 하길래 차주는 괜찮다고 하

였고 저는 당연히 내 차가 아니기에 차주를 따라 갈 수 밖에 없었지요. ㅎㅎ

 

다행이 차량소통이 많이 없었고 트렁크를 열어놓고 비상등을 키고 기다리면서 나름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찍어

보았어요. 다행이 비가 안와서 너무 좋았고 습하거나 덥지도 않았어요.

 

원래 이러면 안되지만 차들이 없기에 도로 중앙에 점선을 기준으로 한번 찍어 보았는데 이런 사진도 괘찮내요.

요즘 스마트폰으로는 가겹고 빠르게 찎기 위해서 많이 사용하려고 합니다. 스마트폰으로도 괜찮은 사진들을

많이 찍을수 있거든요.

잘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운전석 앞바퀴가 터진것이 보일것입니다. 잘 안보이지만...

차를 조금더 안쪽으로 세웠어야 하는데 다행이 옆으로 다니는 차들이 별로 없어서 안전하게 있었고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자동차 라이트를 뒤로하고 옆에 실선도 찍어 보았습니다.

원근법으로 저~~~ 기 끝 보인트가 어딘지도 잘 모르겠네요... ㅋ

 

같이 간동생과 정말 멋진 사진을 위해서 액땜하는건가 좋게 생각하고 잘 다녀왔는데, 일출은 망했습니다.

 

https://kimsubs.com/576

 

천안 흑성산성 조망점 일출사진

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지난 토요일 8월15일은 광복절이였습니다. 그리고 말복이기도 하였구요. 그래서 어디를 출사를 갈까 저도 집에서 노트북으로 여기저기 찾고 있었는데 카톡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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