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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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약간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작성합니다.

11월달은 블로그를 거의 쉬고 유튜브에 거의 집중하느라고 신경을 놨고 다시 둘다 병행을

해야 할거 같아서 오늘은 바람쐬러 다녀온 탄도항 사진을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때는 바야흐로 2020년 11월24일 화요일... 오전까지 푹 쉬고 점심을 라면으로 먹고 오후에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아서 유튜브에 올릴 영상을 작업하고 있는데 급 방에서 창문밖의 하늘을 보니 바람이 쐬로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디를 갈까 하다가 빡! 떠오른곳이 탄도항이였습니다. 운전하면서 생각한게

가까운 강화도 장화리도 있었는데 저는 탄도항만의 매력인 이 풍력발전기를 보면서 바다도 보고 사진도

찍을려고 바로 장비 챙겨서 다녀왔습니다.

사실은 이날 얼마전에 새로산 스마트폰 전용 짐벌도 연습할겸 겸사 겸사 다녀왔습니다. 탄도항은 밀물과

썰물이 있는 바다로 물때도 확인하지 안하고 갔는데 다행이 제가 갔을때는 물이 빠져서 저 풍력발전까지

걸어갈수 있었으며, 이미 여러사람들이 바람쐬러 왔더라구요.

 

이 사진은 짐벌로 찍으면서 짐벌에 있는 사진 기능으로 눌러서 찍은 사진입니다.

짐벌이 더 좋은제품들도 많은데 저는 초보라 10만원 초반대의 짐벌을 샀는데 사고 보니 DJI 제품도 비슷한

가격에 팔더라구요. 그래서 DJI를 안산게 후회를 조금 했지만 다음에 DJI꺼를 사면 된다고 자리 합리화를 시

키고 다시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짐벌도 리뷰를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보니 얼마전에 산 노트북도 리뷰를 안했내요)

 

아쉽게도 날이 추워서 그런지 갈매기도 없었고 갯벌의 생명들이 추운지 나오지를 안하서

꽃게들으 못보았습니다. 그리고 아직 짐벌의 사용이 능숙하지 못하기에 좀 어려웠습니다. 흐흐

 

이것은 중간에 있는 풍력 발전소 기둥이 되는 지점에 와서 찍은 사진입니다.

저~~~~~기 멀리 사람들이 들어왔다가 나가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이렇게 짐벌로 영상연습을 하고 일출을 찍을려고 육지로 가서 봤는데 해가 구름에 가려서

보지는 못하고 짐벌을 육지에 세워서 10분가량 해가 지는 영상을 찍고 왔습니다. 영상도 하

하씩 조금씩 해보고 짐벌도 사용하고 프리미어도 하니까 재미있습니다. 해야 할 일들이 많아지니까요.

 

얼마전에 뉴스를 보니 코로나로 인해서 의류매장이나 사진과 휴대폰 매장들도 무인점포들이 생겨나

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이렇게 대면으로 일을 해야 하는 직업들이 많이 사라질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니

온라인으로 빨리 자기만의 파이프라인을 만들어 놓는게 살길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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