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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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지난번 태안 팜카밀레 허브농원으로 간

꽃지해수욕장의 일몰 사진에 대해서 포스팅을 할려고 합니다. 처음부터 팜카밀래에 오기로한

동생이 있었는데 그 동생은 약간 늦을구 같아서 바로 꽃지해수욕장으로 왔으며 저희가 팜카밀레

에 도착을 저희를 반겨주었습니다.

 

그 동생이 사람들이 별로 없다고 했는데 막상 일몰 포인트가 가니 이미 여러 사진사님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고 저도 같이간 일행들과 포인트를 잡고 저는 제 장비를 셋팅을 하고 해가 지기 30분전부

터 셔터를 눌러대고 있었고, 일출시간이 다가 오니 늦게나마 온 사진사님과 일반분들이 조금씩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날 아쉽게도 해가 구름에 가려서 오메가는 못봐서 아쉬움이 남는 일몰이였습니다.

제가 여럿찍은 일몰 사진중에 몇 장만 추려서 올리겠습니다.

 

아래에서 두번째 사진을 보면 오메가처럼 보일려고 바다의 수평선과 겹치는 부분이 보일겁니다.

구름만 어떻게 없었으면 찐한 오메가는 아니였더라도 어설픈 오메가를 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입니다.

 

곧 있으면 2020년도 거의 끝나가는데 끝나는 날과 새해를 해를 보러 또 다시 일출을 보러 오는 분들이

있을것이며, 나라에서는 분명 가지 말고 집에서 tv로 보라고 하겠지만 이렇게 해도 꼭 보러 오는 사람들

이 있늘것입니다. 가도 좋지만 개인 방어? 마스크와 손소독등 개인 위생에 꼭 신경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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