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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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지난 토요일에 저녁에 은하수를 찍기 전에 낮에는 태안의 위치한 팜카밀레

허브농원을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저도 처음 가본곳으로 친구녀석이 은하수 찍기전에 갈곳으로 정해서 가본

곳인데 저는 처음이고 혼자서 갔는데 다들 커플이나 가족들로 많이 오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아직 혼자여서

어여 빨리 여친을 만들어야겠다는 마음을 한번더 다지게 되었습니다. 크크

 

여기는 입장권을 그냥 농원만 입자을 할건지 차도 마실건지에 따라 입장권이 달라지는데 저는 패키지1번으로

1번은 허브농장입장과 차를 마시는 조건으로 엉겁결에 1번을 선택해서 입장권을 끊었습니다. 지도 없이 돌아

다니면 똑같은곳을 또 갈수 있으니 입구에서 지도를 보고 머리속에 입력하거나 지도를 가지고 가시는것을 추처

드립니다. 그리고 화장실은 안에 있으며, 한번 입장하면 못나오는게 아니라 다시 입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입장을 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었는데 여러가지 식물들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제일 처음

으로 눈에 보이는것은 바로 갈대입니다. 어디 "갈대" 없나?

 

사진을 찍고 보니 이 모습은 뒷모습이였습니다. ㅋㅋ 그래서 아치형 문을 통과를 하고 앞을보니 앞모습이

있었습니다.

 

 

공기도 좋고 가을바람을 맞으며 식물들 사이에 있으니 기분이 차분해 지고 오랜만에 이것저거서 생각도하고

편안하게 둘러보고 다녀왔습니다.

 

요즘은 거주지 밖에서도 보기 힘든 빨래줄입니다. 요즘은 다들 베란다나 아니면 코인세탁소에서 건조를 하고

집안에 건조대에서 말리기 때문에 요즘은 밖에 이렇게 빨래줄에 걸어 놓는 모습은 보기가 어려워 졌습니다.

 

여자친구와 손잡고 천천히 걸으며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픈 길입니다.

 

안쓰는 배를 세워서 중간에 문을 내어서 만들었습니다. 다양한 입구와 조형물이 있는 곳이였습니다.

 

중간 중간에 연못도 있었는데 연못에는 이렇게 분수도 있으며 다른 작은 연못에서는 거위?

도 있었는데 저희가 갔을때는 거위가 잠을 자고 있더군요. 그래서 얼굴을 코빼기도 못보고 왔습니다.

 

이곳에서 1시간 가량 사진을 찍고 레몬허브차도 먹었는데 제 입맛에는 싱거웠으며 맛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여기 일저을 마무리 하고 저희는 꽃지해변의 일몰을 보로 자동차로 이동을 했습니다.

 

일몰 이야기는 다음에 다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혹 은하수가 궁금하시면 하단의 글을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kimteam81.tistory.com/632

 

태안 운여해변 올해 마지막 은하수

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사진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지난 10월17일날에 친구가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마지막인 은하수를 보러 가자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흔쾌히

kimteam8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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