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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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저의 블로그를 구독하시는 분들은 제가 사진을 취미로 하고 있는것을 아실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사진에 과련된 이야기를 하려고 하며 사진 관련 여러가지 중에 오늘

은 카메라 삼각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삼각대의 필요성

사진에서의 삼각대는 필수 품목입니다. 그 이유는 풍경이나 인물을 찍을때 사용하는데 사람은

숨을 쉬기에 아무리 숨을 참는다고 해도 몇초만 숨을 참아도 헐떡이면서 몸이 흔들리게 됩니다.

이렇게 찍으면 사진이 100% 흔들리기 마련이고 나중에 컴퓨터에서 확인하면 엉망이고 그 순간

은 버리는 기록이 되어 버리는 것이죠.

그래서 삼각대를 사용해야 하는데 이 삼각대도 종류나 너무나도 많습니다. 카메라 장비를 지탱해

주는 무게로도 나뉘며, 재질로도 분류가 되며, 삼각대의 형식, 또는 가격에 의해서도 분류가 됩니다.

 

보통은 위의 이미지처럼 가운데 센터컬럼이 있는 제품들이 대부분을 이룹니다.

이 센터컬럼의 용도는 본인보다 카메라앵글을 높게 찍고 싶을때 센터컬럼을 뽑아서 높은곳의 시전이나

그 이상의 높이에서 낮은 시선을 찍을때 많이 사용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목을 높게 뽑아 쓰면 바람이 많이

부는 겨울이나 바람이 심한곳에서는 카메라의 면적으로 부딪히는 바람의 세기에 따라 흔들리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저 센터바의 아래에 가방을 매달수 있는 고리도 달리는 페줌이 있는데 이것은 제품마나 차이가 있으

며 엎으면 스톤백이라는 가방류는 삼각대의 각 다리에 부착해서 돌이나 렌즈의 무게를 이용해서 누르는 경우

도 있습니다. 참고로 센터컬럼으로 목을 높게 빼면 셔터에 손이 안닿으니 유선이나 무선 릴리즈가 필요합니다.

바로 위의 이미저처럼 저렇게 고리가 달려 있으면 카메라 장비를 담아온 가방을 걸어서 흔들림을 방지할

수 있는데 심한 바람에는 어쩔수 없습니다. 그리고 사진 찍는 포인트가 나무데크로 되어 있으면 사람의 발

걸음에 따라서 바닥이 흔들리기에 흔들림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위의 이미지처럼 상각대를 사용하고 있는습니다. 이 삼각대도 좋은 삼각대이지만

이미지의 빨간원의 보강대가 설치가 되어 있어서 삼각대의 최대 낮은 로우를 원할때는 저 보강대

때문에 삼각대가 더 벌어지지 않기에 낮은 앵글로는 찍지를 못하고 지면이 평평하지 못하는 포인트

에서는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래서 사진을 오래찍은신 아저씨들?을 보면 엄청크고 두꺼운 삼각대를 가지고 다니시는것을 볼

수가 있는데 다 이런 이유에서이며 위의 이미지처럼 아예 센터컬럼이 없이 별매로 따로 있는제품

으로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이미지는 4단 삼각대인데 사진으로봐서 작지만 펼치면 엄청 큰 삼각

대도 있습니다. 저도 많이 비싼 삼각대는 아님지만 나름 튼튼한 삼각대를 가지고 다니는데 어쩔때는

센터컬럼 때문에 흔들림이 발생하며, 저의 카메라는 센터컬럼에 가방도 매달수 있는 고리도 없기에

지금 조금이나마 무게를 잡아줄수 있는 스톤백을 알아 보고 있습니다.

결론

삼각대도 본인의 장비와 돈이 허용되는 범위에서 구입을 해야 하며, 무턱대고 크고 좋은것을 샀다가

무겁고 들고 다니기도 힘들어서 바로 가볍고 작은 제품으로 갑니다. 그러나 이것도 너무 가볍고 하면

본인의 장비를 받쳐주지 못하기에 어느정도 낮은 가격과 장비에 맞춰서 사용을 하시다가 장비가 점점

늘어나고 풍경사진의 위주를 많이 찍게 되면 크고 튼튼한 삼각대를 알아 보시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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