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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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오늘은 지난 10월31일에 저희 집에서 가까운 인천대공원 빛내림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이 날은 저 혼자가 아닌 동호회 모임으로 다녀왔습니다. 저도 여기 아직 폐쇄인줄 알았

는데 개방이 되어서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인천대공원은 저희 집에서 차로 20분이면 가고 아침 일찍이라서 차도 막히지 않아서 금방

도착을 했습니다. 역시 도착을 했더니 저보다 먼저 온 분들이 많았으며 운동하시는 분들과

아침에 출사를 온 사진찍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위의 대표 이미지는 최근은 아니며 구글링

해서 퍼온 사진입니다.

 

사진 공개

지금 이 포스팅으로 올리는 사진들은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인천대공원 중간에는 이렇게

호수가 있는데 호수의 물안개를 찍을려고 많은 분들이 먼저 포인트를 잡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물안

개는 좀더 강했어야 하지만, 약하게나마 올라와 있으니 멋은 있습니다.

 

저 멀리 산뒤에 구름이 있어서 빛 내림은 망했다고 느겼고 그래도 왔으니 한바퀴

둘러봅니다. 중안에 모여있는 분들이 동호회 사람들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이고 나름 멋있는 장면이라서 찍었습니다.

 

이 길이 빛내림으로 유명한 포인트인데 사진에서 보듯이 나무들이 잎이 너무 빨리 떨어져서

나무들이 앙상합니다. ㅠㅠ 원래는 어느정도 잎이 있어야 햇빛이 들어왔을때 나무잎들 사이

로 들어와야 빛내림이 되는데 잎들이 없이 뻥 뚫려 있으니 빛 내림은 없었어요 ㅠㅠ

그래서 올해는 다 지났으니 내년에 다시 도전을 해야 겠어요.

 

다음에는 제 카메라인 1d x mark ii로 찍은 사진으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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