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하신 카라멜 마끼아또 나왔습니다. 후기!

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오늘은 낮에 처음으러 먹오본 액상커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외출을 하고 모닝커피를 마시기 위해 주위를

둘러보니 7-Eleven 편의점 1개가 발견되었습니다.

 

저도 어느순간 습관처럼 아침밥은 안먹어도 모닝커피를 먹어야 하는 습관이 생

겼습니다. 그렇다고 막 별다방가서 쓰디쓴 아메리카노를 먹는건 아니고요. 저는

당충전을 위해서 달달한 커피를 마시는 편이고 (이전 포스팅에도 이야기 했었죠?)

그래서 7-eleven에서도 제가 자주 먹던 바리스타 딥 카라멜? 그것을 찾았는데 다른

바리스타는 있는데 그 딥 카마멜 머시가만 없더군요.

 

그래서 처음보는 커피로 이녀석을 집어서 결제를 하고 마셨습니다. 이 녀석을 선택

한 이유는 일단 용량이 컸고 달달한거 같아서 구매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 녀석의

맛은 제 입맛에는 꽝이였습니다. 정말 말이 없었어요 ㅠㅠ

 커피에서 쓴맛이 난다고 해야 하나? 못먹을 정도는 아닌데 아마 드셔 보시면 같은

반응을 보이실거 같아요.

 

엄지손가락쪾에 보시면 에스프레소 커피라고 되어 있내요. ㅋ 용기가 카라멜 색상이라서

저는 당연이 달달한건줄 알았고, 카마렘 말끼아또 시끼아또 나왔습니다. 라고 되어 있길

래 달달한건준 알았지요 ㅠㅠ

 

용기 하단에 Designed by 배달의민족 이라고 되어 있내요. 이 액상커피는 다음에도

먹고 싶은 목록에서 제외품목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