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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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어제인 16일인 수요일에 몇일동안 집에만 있어서 너무 답답해서 점심으로 삼겹살을 먹고

저는 카메라 장비를 챙겼습니다. 오랜만에 일몰을 찍을려구요.

 

그래서 어디를 갈까 하다가 고속도로 타기는 싫고, 그렇다고 국도로 빙빙 돌아 가기는 싫고

그래서 생각을 하다가 집에서도 그리 멀지 않는 강화도에 있는 장화리를 다녀왔습니다.

저희 집에서 강화도 장화리까지는 네비로 52km 정도 나오는데 이 정도 거리는 저희집에서

탄도항까지 거리가 됩니다. 장화리랑 탄도항의 저희 집이 중간이죠...

 

30분가량 운전해서 강화도에 들어섰고 장화리 일몰조망지에 가면 주차장위에 이미트24 편의점이

보이기는한데 저는 그러지 않고 목적지를 3km정도 남겨놓고 보이는 GS25편의점에서 제가 제일 좋아

하는 "바리스타롤스 카라멜 딥 프레소" 액상커피를 마셨습니다. 역시 제 입맛에는 이제 제일 맛있어요.

 

구입을 하고 차에 앉아서 빨대를 꽂고 바로 출발을 했습니다. 일몰 시간을 알아보니

PM 5:17분이로 나와서 빠르게 가서 주차자엥 도착을 해서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장비를 챙겼습니다. 역시 바닷가라 바람이 칼 바람이더라구요.

비니를 쓰고 갔어야 했는데 캡모자를 쓰고 갔더니 귀가 떨어질듯이 시렵더라구요.

다음에 형네 가게에가서 귀마개 하나 털어와야겠어요,.

 

일몰 시간이 되어서 다 먹지도 못하고 찍고 왔는데 차에 둬도 날씨가 추워서

시원하게 둘겸 차에 두고 사진을 찍고 왔는데 역시 시원하더군요.. ㅋㅋ

 

여러가지 바리스타 제품이 있는데 전느 이 제품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시중에는 여러가지 많은 커피제품들이 나와 있는데 이왕이리 된거 하나씩

맛을 봐야겠어요.. ㅋㅋ

 

어제는 점심에 삼겹살 먹고 그후로 이 바리스타 딥 프레서 1개 먹고 저녁은

굶었내요. 요즘 겨울이라서 살이 찌고 있는거 같은데 다시 빼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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