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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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어 김c 입니다. 오늘도 마실거에 대한 리뷰입니다.

엊그제 또 외출을 했다가 여전히 마실거리? 또는 당충전을 위해서

편의점에 들어갔는데 제가 마시던 그 바리스타 카라멜 딥 프레소?

그것이나 아니면 달고나라떼? 가 없어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눈에 띈 이 "설빙 인절미라떼"는 여태까지 먹어보지 않아서 이 녀석

을 골랐고 그에 대한 나름의 맛 평가를 해보게습니다.

 

 

편의점에 갈때마다 제가 마시던 것만 찾다보니 이런제품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엊그제 눈에 들어왔고 이 제품을 선택을 하고 손에 잡은후

에도 그외에 신기한 제품들이 있는지 봤는데 다행이 없더군요..

이 제품을 아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저는 처음 보고 처음 먹는 제

품입니다.

 

역시 자동차 운전석에 앉아서 제품을 찍었습니다.

이게 어디 제품인가 보았더니 "푸르밀" 이라는 곳에서 만들었고

라떼에 인절미떡처럼 콩고물을 첨가 한거 같아요. 참고로 저는

꿀떡(깨떡), 인절미를 제일 좋아 합니다. 흐흐

 

이 제품을 빨때를 꽂고 한입 마셔보았습니다. 일반 커피맛이 강하기

보다는 인절이 콩고물? 맛이더 강했습니다. 라떼라고 하지 말고

차라라 인절미우유? 이런식으로 바꿔야 할거 같아요. 입안에 들어갔을

때의 느낌은 미숫가루랑 비슷합니다. 이걸 다 마시고 나면 다시 물을

찾게 되는 그 목메임? 그느낌이 있느거 같아요.. ㅋㅋㅋ

 

고소함이 가득이라고 되어 있지만 고소함도 있지만 느낌적으로

목메임이 가득한거 같아요.. ㅋ

 

한 모금 마시고 한참뒤에 한번에 다 마셔버렸습니다. ㅋ

이 제품도 다음부터는 제외시키는 항목에 포함입니다.

역시 라떼는 달달해야 라떼인거 같아요. 목메임라떼는

다음부터는 패스할게요.. ^^

 

이 리뷰는 순순하게 저의 개인적인 입맛과 느낌입니다.

여러분들의 입맛과 느낌은 저와는 다를수 있습니다.

내돈내산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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