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먹은 칸초~!

오랜만에 사먹은 칸초~!

 

안녕하세요. 김c 입니다.

7월3일 토요일.. 아점을 먹고 사무실에 12시쯤? 그때 집에 나와서 사무실로 향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공유 사무실 1층에는 24시간 운영하는 마트가 있습니다. 편의점도 아닌데

24시간을 운영하니 정말 좋은거 같아요.

 

사무실에 남아있는 네스퀵이 생각이 나서 작은 250ml 우유를 사러 들어갔습니다.

흰우유를 사고 계산대로 돌아서 나오는데 과자 진열대에서 눈의띈것이 바로 칸초였습니다.

 

오랜만에 입도 심심한데 하나 먹어볼까? 해서 옛날 생각도 나서 구매를 했습니다.

 

옛날하고의 칸초와는 달라진점이 없내요. 상자의 크기나 생삭도 변하지는 않았는데 후면에

칸초의 그림이 있어서 여기에 그림을 그려서 선물할때 주라는거 같아요.

 

엣날에는 칸초 상자의 점선을 따라서 열면 빨간 동그라미 부분에 숨은그림 찾기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요즘은 호응이 별루 없는지 숨은그림 찾기가 없내요.

 

안쪽에는 숨은그림 찾기를 해놓고 외부에는 사람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2가지를 하면 더

좋을거 같은데 말이죠.

 

아니면 숨은 그림 소스가 떨어졌나?

 

칸초의 맛은 예전 그대로인거 같은데, 숨은그림이 없는게 좀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