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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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빠져들어서 자주 먹는 과자!

 

안녕하세요. 김c 입니다.

요즘 1인 사무실에서 혼자서 작업을 하다 보면 심심하고 외롭기는 합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친구들도 만나지 않고 있어서 말 할 기회도 별루 없습니다. ㅠㅠ

 

아침, 점심, 저녁이나 또는 커피를 마실떄 외에는 입을 움직이지 않기에 무료하기도 하지요.

그래서 주전부리를 찾다가 요즘 이 과자에 빠졌습니다.

 

농심-감자깡

바로 이 과자입니다. ㅋ

다른 과자들도 많지만, 이 감자깡이 짬잘하면서도 새우깡도 아닌것이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점심 먹구나 아니면 저녁을 먹고 늦은 시간에 입이 심심할때는 이 과자를 먹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어쩔때는 손으로 먹다가 아예 봉지의 뒤를 잡고 입으로 털어넣는 저를 보기도 합니다.

손으로 먹으면 마우스나 키보드를 사용할때 과자의 양념이나 기름이 묻으니까 입으로 털어 넣드

라구요.

 

입으로 털어 놓을때의 단점으로는 과자가 빨리 없어집니다 ㅠㅠ ㅋㅋㅋ

손으로 하나하나 집어서 먹을때보다는 아무래도 많이 들어가니 순식간에 없어지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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