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목말라서 오랜만에 마시는 카라멜 마끼아또!

덥고 목말라서 오랜만에 마시는 카라멜 마끼아또!

 

안녕하세요. 김c 입니다.

어제 7월11일은 초복인데 다들 닭1마리씩은 물속에 빠진그 드셨는지요?

저는 안먹었습니다. ㅋㅋ 닭 뜯어 먹는걸 귀찮아서 해서요.. 치킨은 또 다릅니다.

 

오는 7월12일에 잠깐 점심 시간에 외출해서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지금 있는 공유오피스에서 같이 계시는(호실은 다름) 형님이 점심을 같이 먹자고해서

냉면을 먹으려고 먹으로 갔다가 먹고 오면서 걸어왔는데 와~ 왜케 더운지...

 

약간 습도도 있어서 덥드라구요. 이번에는 구라청이 구라를 안친거 같아요.

 

메가커피-카라멜-마끼아또

 

점심으로 냉면을 먹고 사무실 돌아 오면서 점심을 얻어 먹어서 커피는 제가 사드렸습니다.

형님은 아이스 아메리카노(아아)를 드셨고 저는 달달한게 땡겨서 카라멜 마끼아또를 주문햇

테이크아웃을 하여 사무실에서 먹으면서 땀을 식히고 있습니다.

 

메가 커피가 가력이 저렴하긴 하내요. 메가가 나오기전에는 백다방을 자주 갔었는데 요즘은

메가커피를 자주 가는거 같아요.

 

더위 먹지 않게 건강관리를 잘 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