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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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손이 가는 농심 양파링

 

안녕하세요. 김c 입니다.

7월달도 어느덧 중순이 넘어 가고 있습니다. 시간 참 빠릅니다. 코로나로 권고사직 된지 1달만 더 있으면

1년째되내요... 그래도 사람이 노력하면 죽으라는 법은 없나봐요. 아직까지 꾸역 꾸역 살아 있는거 보니^^

 

오늘은 요즘에 또 꽂혀서 자주 먹고 있는 과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ㅋㅋ

제목에서 보아서 들어오셨듯이 바로 양파링 과자입니다.

 

농심-양파링

요즘 사무실에서 일을 하다 보면 이것저것 군것질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ㅠㅠ 카드값이~ ㅋ

얼마전까지는 감자깡을 자저 먹었는데 요즘은 또 이 양파링에 꽂혀서 자주 먹고 있습니다.

 

감자깡과는 다르게 과자의 모양이 동그랗고 큼직 큼직해서 좋고 양도 적당해서 맛있습니다. ㅋㅋ

이 양파링도 농심에서 나온지 꽤 나이를 먹는 과자인데 아직도 잘 나오고 있는거 보면 수요는 있다

는거겠죠.

 

지난주 토요일에 저희 형네 마트에 가서 아이스크림 냉장고를 우연히 봤는데, 요즘에 새로 나오는

아이스크림은 보이지도 않고 옛날 아이스크림들만 있더라구요. 제가 못보거나 아니면 형이 안들여

놓은 것일수도 있는데 과자나 아이스크림은 요즘에 그닥 수요가 많이 없나 봐요~

 

그리고 이 양파링을 먹으면서 느끼는 점인데 과자의 포장이 너무 과한거 같아요. 양은 얼마 없는데

질소만 반을 채워서 빵빵하게 해놓고 쓰레기 부피도 차지 하고 말이죠.

 

이거보다 조금 줄여서 쓰레기 부피를 좀 줄였으면 하는 바램이 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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