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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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볼로 치즈피자 먹은 이야기!

 

안녕하세요. 김c 입니다.

어느덧 일주일이 지나고 2월달도 중순을 향해서 가고 있내요.

정말로 매해 느끼는 거지만 시간은 정말 속절없이 빠르게 지나가내요 ㅠㅠ

 

오늘의 이야기는 피자이야기인데 오늘은 그동안 자주 먹었던 비스트로피자가 아닌 알볼로피자

에서 주문을 했습니다.

 

 

배달앱은 쿠팡이츠에서 시켰고 배달의민족이나 요기요도 다 시켜 보았는데 오늘은 쿠팡이츠에서

저녁 거리를 고르다가 또 피자를 시켰습니다. ㅋㅋㅋ

 

저의 요즘 피자 종류는 무조건 치즈피자입니다. 어디를 시켜도 치즈피자를 시키죠.. ㅋㅋ

치즈피자에 다른 토핑류? 들은 일절 추가하지 않고 오로지 치즈피자로만 주문을 하고 있습니다.

 

알볼로 치즈피자

어제 주문한 치즈피자입니다.

중간에 피자박스가 눌리지 말라는 삼발이?를 제거를 하고 찍었내요. 상자를 열었을때 그 삼발이는 눕혀져 있었는데

그걸 못 찎은게 아쉽내요.

 

다른 피자와는 다르게 도우가 약간 검정색을 띠었고 피자 도우는 다른 브랜드들은 열이 식으면서 딱딱하게 굳었는데

알볼로 피자는 조금더 늦게 단단해 지는거 같아서 먹기가 편했어요.

 

단점은 가격이 일단 다른 피자들과는 비싼것이 ㅠㅠ

다음에 피자를 시키면 캔맥주 1,2개를 사 놓고 먹어야겠어요.. ㅋㅋㅋ

 

술을 자주 하지 않지만, 가끔씩은 먹으니까요.

 

오늘 이야기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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