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맞는 dslr camera?

나에게 맞는 dslr camera?

동급의 모델 중에서도 자세한 스펙의 크고 작은 차이는 있지만, 스펙만은 고려하여 구매하기는 어렵고, 메이커에 대한 호감도에 따라 카메라 모델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의 카메라 메이커를 선택한다는것은 하나의 렌즈 마운트를 선택하는 것이기에 향후 사용하는 렌즈들도 같은 브랜드사 마운트 렌즈를 구입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렌즈 마운트별 라인업과 특성에 대해서도 잘 알아 두어야 하며, 해당 마운트의 렌즈들을 구입이 어렵지 않는지? 렌즈가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중저가의 저렴한 렌즈가 있는지도 알아봐야한다. 여기서 더해 자사의 고유 카메라 마운트 없어서 다른 메이커의 마운트만을 사용하도록 만든 DSLR CAMERA로 있으니 마운트 규격은 확실하게 알아두어야 중복투자를 막을수 있다.

--카메라 브랜드별 사진의 특성

처음으로 카메라에 관심을 갖고 카메라를 구입하려는 사람들의 심리는 사진 이미지의 결과물에는 관심이 없고 어느 메이커가 좋아요?

라는 질문을 많이 한다.

지금까지 DSLR CAMERA를 만들고 있는 메이커는 캐논, 니콘, 올림푸스, 후지, 소니, 펜탁스, 시그마, 파나소닉 등 매우 많습니다.

메이커의 선택이 주관적이다 보니 이들을 사용하는 각각의 유저 또한 자신의 사용하는 메이커에 대한 애착이 대단이 높으며, 단점을 찾기보다는 장점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습니다.

DSLR CAMERA 브랜드별 특성을 구분할 때는 일반 가전 전자기기와는 달리 사진이라는 결과물에 대한 평가로 이루어진다.

---캐논은 색감이 화사하고 부드러워 인물에 좋음.

---니콘은 콘트라스타가 강하며, 사실적으로 묘사해주기 때문에 보도사진과 다큐사진에 적합함.

---소니와 미놀타, 펜탁스는 채도가 짙어 특유의 색감을 가지고 있음.

---올림푸스는 색감이 화사하고 계조가 풍부함.

국내의 기자나 스포츠 기자달은 캐논을 주료 이용, 인물사진을 촬영하는 웨딩, 베이비 스튜디오에서도 캐논을 사용하는 보편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