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윈푸드 포테이토크리스프 씬 엑스트라 바베큐맛 50p, 450g, 1개

안녕하세요. 김c 입니다.

정말 정말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ㅋㅋ

어렵게 승인 받은 애드센스가 풀리기직전에 숨쉬러 나왔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혼자 일하면서 혼자서 주전부리를 위해서 구매한 포테이토크리스프 씬 엑스트라 바베큐

맛에 대해서 간단하게 글을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우선 저는 작은 공유오피스를 구해서 혼자서 일을 합니다. 혼자서 일을하고 이메일이나 전화로 일을 하는

업무는 거의 없기에 사무실에 나와서 8시간을 있으면 거의 4시간은 놀고 먹습니다. ^^;; ㅎㅎ

 

그래서 살을 찌는 주범이기도하지요. 하지만 또 입이 심심합니다. 여기 공우오피스에 계시느 분들과 아직

대면대면한 상태여서 같이 밥이나 쉬는 타임에 같이 시간을 갖지 못합니다.

 

그래서 오피스 아래에 있는 슈퍼에 가서 그동안 자주 먹던 과자를 사먹었습니다. 감자깡, 초코칩, 치토스,

땅콩강정 등등 이런것들만 먹으니 다른 과자도 한번 먹고 싶은 생각에 쿠팡 단기알바로 갔을때 친해진

친구가 일하면서 힘들때 먹으라고 준 과자가 생각이 나서 검색을 해보았더니 위의 제목대로

포테이토크리스프 씬 엑스트라 바베큐 맛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검색이 됨과 동시에 바로 쿠팡에서 질렀습니다. 배송지는 당연히 사무실로 안보구요.

내용물 몇개나 들었는지 과자의 크기는 보지도 않고 다 똑같겠지 하고 주문을 하고 다음날 오후에

마수실로 배송이 되었더군요.

 

 

이 제품입니다. 포장에 인쇄되어 있는 POTATO CRISP THINS 이거만 보고 바로 주문을 했지요. ㅎㅎ

택배상자를 뜯고 보니 사이즈가 좀 작아서 보니 50개 정도 들어 있는 숫자 50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윗면을 보니 우측 상단에 MINI라고 딱!!! 씌여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먹는대는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크키가 미니라 한입에 넣어서 먹을수 있고 2번에 걸쳐서 쪼개서 먹을

수 있으니까요.

 

 

제가 이미 절반을 먹은 상태로 블로그를 작성하는 중이여서 내용물이 벌써 몇개 뿐이 없내요 ^^ ㅎㅎ

이게 1개씩 까먹다 보니 계속 아쉽고 짭짤하기 계속 손에 가더라구요. 혹시 맥주 안자로 프링글스 드시는분들은

이 과자로 안주 드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제품의 1봉지를 꺼내서 가위로 윗면을 자른 상태모습입니다. 1봉지에 5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과자 1봉 먹는데 1분도 안걸립니다. 제 속도로는 ㅎㅎㅎ

 

 

음... 크기를 비교할수 있게 500원짜리 동전을 찾았는데 없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이렇게 크기를 보여드릴

수 뿐이 없내요.

 

아마도 오늘 2024년11월29일 금요일에 다 먹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블로그 주제를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요즘 정체기라서 정말 무작정 막 쓸까 하는 생각도 있는데 ㅎㅎㅎ

다음에는 다른 이야기로 찾아 오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