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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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면 외부활동이 많이 줄어듭니다. 움직이는 활동량이 줄었는데 같은 양의 칼로리를 먹는다면 살이 찌는것은 당연합니다.

동물과 마찬가지로 사람도 본능을 따라 겨울에는 더 많은 영양을 섭취를 합니다.

사람 몸은 추위를 느끼면 체지방을 늘릴려고 하는 본능이 뇌에서 지시를 합니다. 추위를 대비하기 위해 늘어나는 피하지방으로는 팔뚝,

종아리 허벅지가 두꺼워지기도 하는 부위입니다.

여름에 열을 발산하기 위해 피부 표면에 확장되어 있던 혈관 기온이 내려가는 가을, 겨울에는 서서히 수축하면서 에너지 소모가 감소를 

하게 됩니다.


--기초 대사량이 높은 겨울

기초대사량을 높이면 살을 빼는데 도움이 됩니다. 영국 박사 논문 발표에 보면 '우리 몸을 15분 정도 추위에 노출하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하였다.

그 이유는 날씨가 추워지면 체온이 떨어지면서 체온을 유지하게 위해 생명유지를 위해 최소한의 에너지를 소모를 하게됩니다.

그 이유로 여름보다 겨울에 다이어어트를 하면 지방이 2배로 연소가 되는것입니다. 인체에는 색으로도 구분되게 갈색지방과

백색지방 2 가지의 종류로 지방이 존재합니다. 우리가 지방세포라고 말하면 백색지방을 말하는것이다.

백색지방은 연료의 저장고 역학을 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일어나는 지방분해와 합성과저은 호르몬의 컨트롤을 받고 있습니다.

체내에 백색지방이 쌓이게 되면 지방의 세포수가 크기가 늘어나 비만의 원인이 되는것입니다.

갈색비장은 신생아와 성인에게만 존재하는 갈색의 색을 띠는 지방조직으로 에너지를 연소하여 열로 바꾸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겨울잠을 자는 포유동물에 잘 발달되어 있어 지방조직이 풍부, 견갑부에 있는 갈색의 조직으로 지방의 분해 능력이 커져서 겨울잠

에서 깰 때의 체온 상승에 작용합니다.

--갈색지방을 늘려야 한다.

갈색지방은 운동과 음식의 섭취로 늘릴 수가 있습니다. 오메가3이 풍부한 참치와 연어, 캡사이신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고추,

카테킨 성분의 말차 또는 녹차,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한 저지방 우유, 치즈, 요거트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먹는것만으로는 갈색지방을 만드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운동과 같이 병행으로 해야 합니다. 갈색지방이 늘어나면 백색지방은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1가지를 얻으면 1가지는 포기해야 하느것 처럼 말이죠. 그러나 갈색지방을 만들어내기는 쉽지가 않지요.

피나는 노력의 운동의 대가가 그만큼 필요로 합니다. 운동을 하는중간에도 근력운동이 뒤따라 줘야 한다.

운동을 통하여 근육을 자극하면 근육세포에서 발생하는 이리신이라는 호르몬에 의하여 갈색지방이 생깁니다.

갈색지방을 만드는데 좋은 운동은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피기, 스쿼트같은 근력운동을 꾸준히 해야 효과적이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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