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r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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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2016년도 내일이면 끝나고 새로운 2017년 정유년이 다가 오내요.

 

오늘은 실생활에 알고 있으면 좋은 몇가지 생활정보를 알려드릴려고합니다.

 

단추가 달려 있는 셔츠는 앞면이 아닌 뒷면으로 다림질을 하면 편하게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을 난 얼마전까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핫핫!!

 

건전지가 얼마나 남은지 겉으로 봐서는 잘 모릅니다. 이때 알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바닥에서 15cm 위에서 떨어뜨려보세요. 한번 튕기면 남은 상태이고, 많이 튕기거나 두 번 이상 튕기면 쓸 수 없는 건전지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물이 담겨 있는 페트물병 밑에 휴대폰에 후레시는 켜두면 렌터처럼 빛이 납니다. 이건 계속 켜두는건 배터리 광탈 하겠지요? 안쓰는 공휴대폰이면 예쁘기는 할거 같습니다.

 

우리가 실상 생활에 집에서 작은 물건들을 바닥에 떯으뜨려 잃어버리거나 동물이나 애기들 입속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그 주변에 청소기를 둘려서 빨아 들이면 쉽게 찾을수 있는대요. 이 때는 그냥 청소기를 돌리는게 아니고 총소기 주둥이에 엄마 스타킹이나 안쓰는 스타킹으로 입구에 묶으면 정말 작은 물건들도 스타킹이 필터 역할을 할수 있기 때문에 찾을수 있답니다.

 

우리가 배달 시켜 먹는 음식중 피자가 먹다보면 남는 경우가 생깁니다. 하지만 피자도 그 다음날 먹을려고 하면 식어버리죠. 이 식은 피자를 따뜻하게 먹을려면 전자레인지가 필요한데, 전자레인지에 데울때 물 한잔이랑 같이 넣어서 돌리면 피자가 부드러워집니다.

 

그리고 여자 고대기는 카라셔츠의 전용 다리미가 되기도 합니다.

 

집에서 심심할때 삶아 먹는 계란 삶을때 베이킹파우더를 1티스푼 넣으면 껍질이 쉽게 잘 까집니다.

이걸 몰랐을때는 다 삶아 놓구 계란 깔때 껍질에 막 흰자 덩어리 붙어 떨어지고 난리가 아니였습니다.

 

포스트잇은 버리기전에 접착 부분에 접착력이 남아 있습니다. 이 접착력으로 키보드의 한보이는 몇 구석 구석 먼지를 제거할수 있습니다.

 

요즘 추워서 보온병이나 텀블러 많이들 가지고 다닙니다. 깨끗이 씻어도 안에 남아 도는 쾨쾨한 냄사가 남아있는 경우가 있는데 뜨거운 물을 담아 식초를 한두방을 떨어뜨린후 일정 시간이 지난뒤에 행궈주면 냄새가 사라집니다.

 

요즘 도로에 자동차들을 보면 전면 유리 불법주차딱지를 그대로 붙이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름 띠어내기 귀찮다거나 신경 안쓴느 사람들이 있는데요. 운전 시야에 방해가 될수 있어 사고를 유발할수 있습니다.

주차딱지 스티커는 전용 스티커제거제가 있기는 하지만 없을때에는 유용하게 쓸수 있는게 에프킬라입니다. 에프킬라를 스티커가 적셔질만큼 뿌리고 닦아내면 끈끈이까지 깨끗하게 딲입니다.

 

요리를 하던중 다쳤을때 밴드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면 달갈껍질에 얇은 막을 떼어 붙여주면 지혈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화장실에 큰 볼일은 보다가 의도치 않게 막히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때 집에 흔히들 있는 뚫어뻥으로 해도 잘 되고 역류하는 경우가 생기죠. 이럴 때는 가루세제를 부어놓구 몇 시간 후에 뜨거운 물을 부어주시면 시원하게 내려간답니다.

 

냉장고의 음식 냄새들은 어떻게 해결하는지 모르시나요?

이럴때도 방법이 있습니다. 집에서 먹다 남은 소주를 이용하면 됩니다. 소주 뚜껑을 열고 소주를 냉장고에 넣어두면 소주의 알콜이 각종 냄새를 흡수 한다고 합니다.

 

과자를 먹다보면 다 먹지 않고 남길때가 있습니다. 과자를 뜯고 한번에 안먹고 다음에 먹을려고 하면 공기가 들어거 눅눅해집니다. 이때의 방법은 과자에 각설탕을 같이 넣어 두면 됩니다. 각성탕이 습기를 흡수애 눅눅하지 않고 바삭한 과자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욕실에서 샤워를 하면 거울에 김서림이 발생해서 거울이 잘 안보이게 됩니다.

이럴 때는 거울에 비누칠을 한다음에 마른걸레로 닦아 주시면 되세요. 비누 막이 생기기 때문에 김이 서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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