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의 역사...!!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카콜라의 탄생에 대해서 이야기 할려고 해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코카콜라 엄청나게 사람들이 마시죠..

톡쏘는 맛과 시원함에 만이 먹지만 너무 과하게 만이 먹으면 몸에도 안좋으니

적당히 드세요..^^

코카콜라는 1886년에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약사인 존 펨버턴은 코카의 잎, 콜라의 열매, 카페인등을 주원료로

하는 새로운 음료를 만들어 상품화를 하였어요...

2년후 존 펨버턴은 청량음료를 만드는 제조법, 판매 등 모든 권리를 약 122만2천원에 팔아 버렸다고 합니다.

이 청량음료의 새로운 주인은 약제 도매상인 에이서 캔들러라고 합니다. 에이서 캔들러는 1919년에 현재의 회사

조직을 만들고 청량 음료로서 판매를 시작했는데, 현재 코카콜라 병의 모양은 캔들러가 100만 달러의 현상금을 걸고

응모한 유리병 공장의 직원 루드가 디자인한것이라고 해요.

<존 펨버턴>

코카콜라는 미국에서 최대의 "셰어"를 자랑하며 국외에서도 아메리카니즘의 대명사로 쓰일 만큼

보급되어 있습니다.  코카콜라는 본사에서 원액(제조법 특급비공개) 만을 제조하여 국내 및 해외의 특정 회사에게만

공급하는 프렌차이즈 방식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특정 회사에서는 본사에서 공급받은 원액에 물, 설탕, 탄산 등의 첨가물을 배합하여 병 또는 캔에 넣고 직매 방식을 하여 판매를 하지요.

<에이서 캔들러>

현재 코카콜라를 판매하는 매장 만 2천만매장이 넘는곳으로 알려져 있고, 하루에 소비되는

코카콜라 제품만해도 7억3천잔정도라고 합니다.

브랜드의 가치는 705억5,2000만 달러(약 80조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저는 콜라를 자주 먹지는 않지만 피자나 햄버거 먹을때는 먹기는 하지만...

정말 달고 톡쏘고 중독성 있는 맛는 틀름이 없어요.. ㅎㅎ